13일(미 동부시간) 미국 코네티컷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28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FOX-TV는 용의자 라이언 란자(24)가 이날 뉴저지 호보큰의 자택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뒤 코네티컷 뉴타운으로 차를 타고 이동, 학교 유치원 교사인 어머니와 교직원ㆍ어린이들에게 총기를 난사했다고 속보로 전했다.

코네티컷 경찰은 이번 사고로 용의자의 가족을 포함 어른 6명, 어린이 22명이 사망하는 등 총 2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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