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기획 기사 (5,7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韓경제 아킬레스건](7) 서울 공화국의 그늘 : 공간적 과밀이 초래한 저출산 [韓경제 아킬레스건](7) 서울 공화국의 그늘 : 공간적 과밀이 초래한 저출산 국토의 12%에 쏠린 50%: 극단적 일극 집중과 '서울 공화국’[권의종-이왕로 박사]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례를 찾기 힘든 수준의 공간적 일극 집중을 겪고 있는 국가다. 국토 면적의 단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몰려 살고 있으며, 주요 대기업 본사, 정부 기관, 금융 자본, 최고 수준의 대학과 병원, 그리고 문화적 자원의 절반 이상이 서울과 그 주변부에 압착되어 있다.이러한 ‘서울 공화국’ 현상은 단순한 도시화나 산업 발전의 결과물이 아니다. 지난 반세 한국경제 아킬레스건 | 권의종 주필 | 2026-09-30 07:00 ISA 1천만 시대, 증권사로 쏠린 투자자...은행이용은 '뒷걸음' ISA 1천만 시대, 증권사로 쏠린 투자자...은행이용은 '뒷걸음'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가입자 10명 중 9명가량은 증권사를 통해 계좌를 개설했고, 투자중개형 ISA 자산의 절반이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ISA 가입자는 1005만명, 가입금액은 76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3월 도입 이후 10년 5개월 만에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만 19세 이상 성인 인구 약 4407만명을 기준으로 하면 4명 중 1명에 가까운 23%가 ISA 계좌를 보유 이슈추적 | 이성은 기자 | 2026-09-29 11:09 실업급여 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만명…매년 6천억원 규모 실업급여 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만명…매년 6천억원 규모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최근 5년간 구직급여(실업급여)를 3차례 이상 받은 반복수급자가 지난해 11만3000명에 달한 가운데 피보험 단위기간을 현재 180일에서 12개월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국민의힘) 의원실은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년 내 3차례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반복수급자는 지난해 11만3000명, 5997억54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3차례 이상 반복수급자는 2022년 10만2000명, 2023년 11만명, 2024년 11만3000명, 기획&특집 | 홍윤정 기자 | 2026-09-29 10:00 중동전쟁에 산업체감경기 하락 전환⋯제조업 4년만에 최대폭 중동전쟁에 산업체감경기 하락 전환⋯제조업 4년만에 최대폭 [금융소비자뉴스 정윤승 기자] 기업 체감경기가 중동 전쟁 등의 영향에 석 달 만에 하락했다.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9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9.1로 전월보다 0.5포인트(p) 하락했다. 전산업 CBSI가 하락한 것은 석 달 만이다.전산업 CBSI는 6월에 1.2p 하락했다가 7월 0.8p, 8월 1.1p 상승한 뒤 이번 달에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다.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운데 주요 지수(제조업 5개·비제조업 4개)를 바탕으로 산출 이슈추적 | 정윤승 기자 | 2026-09-29 09:54 [韓경제 아킬레스건](6) 지방 소멸 위험지수 : 수도권 밖 도시들의 연쇄 폐사 [韓경제 아킬레스건](6) 지방 소멸 위험지수 : 수도권 밖 도시들의 연쇄 폐사 숫자가 입증하는 지방의 해체: 소멸 위험지수의 경고[권의종-이왕로 박사] 지방 소멸’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나 과장된 학술적 수사가 아니다. 20-39세 여성 인구 수를 65세 이상 고령 인구 수로 나눈 값인 ‘지방소멸위험지수’는 이미 대한민국 국토의 과반 이상이 소멸 위험 단계 진입을 완료했음을 냉정하게 가리키고 있다.과거 농어촌 오지나 면 단위 지역에 국한되었던 소멸의 그림자는 이제 지방의 거점 광역시와 오랜 역사를 지닌 중소도시들마저 거침없이 침식해 들어가고 있다. 젊은 여성의 유입이 끊기고 한국경제 아킬레스건 | 권의종 주필 | 2026-09-29 07:00 내수 버텼지만 수출·제조업 주춤…기업심리 다시 냉각 내수 버텼지만 수출·제조업 주춤…기업심리 다시 냉각 [금융소비자뉴스 정윤승 기자]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다시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제조업은 부정, 비제조업은 긍정으로 나타나 업종별 전망은 엇갈렸고 수출 전망도 5개월 만에 부정 전환한 영향이다.28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10월 BSI 전망치는 98.6을 기록했다. 지난달 긍정 전망(102.0)에서 한 달만에 기준선(100)을 하회하며 부정 전환됐다.10월 BSI 전망치는 전월보다 하락하며 한 달 만에 기준선 100 아래로 내려갔다 기획&특집 | 정윤승 기자 | 2026-09-28 10:21 신보가 대신 갚은 돈 8.9조...10년 넘긴 채권만 1조원 넘어 신보가 대신 갚은 돈 8.9조...10년 넘긴 채권만 1조원 넘어 자뉴스 정윤승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보증기업 대신 상환한 뒤 돌려받지 못한 대위변제금이 9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대위변제 후 10년이 지나도록 회수되지 않은 장기 채권만 1조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나 관리 부실과 도덕적 해이 우려가 제기된다.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신보의 미회수 구상채권은 총 8조9310억원으로 집계됐다. 구상채권은 신보가 보증을 제공한 기업이 대출 등을 갚지 못할 경우 금융회사에 대신 변제한 뒤 해당 기업 이슈추적 | 정윤승 기자 | 2026-09-28 09:49 외주망 뚫린 한국은행…직원 186명 비밀번호·세부 직무 유출됐다 외주망 뚫린 한국은행…직원 186명 비밀번호·세부 직무 유출됐다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 한국은행 직원 186명의 개인정보가 지난 5~6월 사이 해킹으로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한은 자체 인터넷망을 겨냥한 해킹 시도도 최근 5년여간 2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는 해킹 시도가 다시 증가하면서 중앙은행의 사이버 보안 관리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2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한은 직원 18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유출 항목에는 이메일, 전화번호, 직무, 이슈추적 | 이성은 기자 | 2026-09-28 09:48 [韓경제 아킬레스건](5) 국민연금 고갈론 : 청년 세대의 불신과 연금 개혁의 난제 [韓경제 아킬레스건](5) 국민연금 고갈론 : 청년 세대의 불신과 연금 개혁의 난제 예정된 기금 고갈과 세대 간 계약의 파탄 위험[권의종-이왕로 박사] 대한민국 공적연금 제도의 핵심축인 국민연금이 '시한부 시스템'이라는 경고등을 밝힌 지 오래다. 저출생과 초고령화가 동시에 가속화되면서 연금 기금이 수십 년 내에 완전히 소진될 것이라는 재정 계산 결과는 국민에게 더 이상 생소한 통계가 아니다.일할 사람은 급격히 줄어드는데 연금을 받아 갈 고령층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인구 구조 아래서, '버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월등히 많은' 연금 구조의 수지 불균형은 시점의 문제일 뿐 이미 확정된 미래 한국경제 아킬레스건 | 권의종 주필 | 2026-09-28 07:00 미래대응기금 200조원 초과 전망...올해 초과세수 '50조원+α 미래대응기금 200조원 초과 전망...올해 초과세수 '50조원+α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정부가 반도체 경기 호조 등을 반영해 다시 계산한 올해 초과세수 규모가 50조원을 넘어서며 미래대응기금 총 규모가 2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이에 정부는 내년도 미래대응기금 순수 지출사업 대부분을 부처 요구 원안대로 예산안에 반영하거나 증액했으며, 미래대응기금의 지방계정에 반영한 국고 보조사업비를 다음다음 회계연도까지 최장 3년간 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7일 관련 정부 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이달 말 발표할 2026년 국세수입 재추계에서 초과세수가 50조원을 넘어선다고 판단, 이슈추적 | 홍윤정 기자 | 2026-09-27 11:07 [韓경제 아킬레스건](4) 초고령사회 진입 : 급증하는 사회적 부양비의 무게 [韓경제 아킬레스건](4) 초고령사회 진입 : 급증하는 사회적 부양비의 무게 전 세계 유례없는 속도 : 초고령사회가 가져온 거시적 충격[권의종-이왕로 박사] 대한민국은 전 세계 인류 역사상 그 어떤 국가도 경험해보지 못한 인구 고령화의 폭주를 목도하고 있다.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 진입은 단순히 노인 인구가 늘어났다는 차원을 넘어, 국가 경제 시스템 전체의 유효기간을 위협하는 전대미문의 구조적 충격으로 작용하고 있다.이미 고령사회에 접어든 지 불과 수년 만에 초고령사회로 수직 직행하는 가파른 속도는, 과 한국경제 아킬레스건 | 권의종 주필 | 2026-09-27 07:00 [韓경제 아킬레스건](3) 생산연령인구 절벽 : 2030년,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 [韓경제 아킬레스건](3) 생산연령인구 절벽 : 2030년,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 예고된 경제 엔진의 정지: 생산연령인구의 가파른 추락[권의종-이왕로 박사]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해 온 가장 강력한 동력은 단연 풍부하고 우수한 노동력이었다. 그러나 경제활동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15세부터 64세까지의 ‘생산연령인구’가 무서운 속도로 깎여 나가고 있다.이미 2010년대 후반 정점을 찍고 내리막길에 들어선 생산연령인구 감소세는 2030년을 기점으로 완만한 경사를 넘어 가파른 절벽으로 변모한다. 매년 수십만 명에 달하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현역에서 퇴장하는 반면, 노동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20대 한국경제 아킬레스건 | 권의종 주필 | 2026-09-26 07:00 [韓경제 아킬레스건](2) 합계출산율 추락의 충격 : 인구학적 재앙의 시작 [韓경제 아킬레스건](2) 합계출산율 추락의 충격 : 인구학적 재앙의 시작 숫자가 경고하는 사상 초유의 국가적 멸종[권의종-이왕로 박사] '연간 합계출산율 0.7명대 유지 및 특정 분기 0.6명대 추락'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통계적 하락을 넘어선다. 연간 출산율이 역사적 최저점인 0.72명(2023년)을 기록하고 특정 분기에는 0.6명대까지 추락했던 현상은, 전 세계 인류 역사상 전쟁이나 흑사병 같은 재앙 없이 한 국가가 스스로 소멸의 길로 접어든 최초의 경고 신호다.최근 혼인 건수의 일시적 반등과 정책적 영향으로 연간 0.7명대를 유지하거나 소폭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인구 대치 수 한국경제 아킬레스건 | 권의종 주필 | 2026-09-25 07:00 [韓경제 아킬레스건](1) 골든타임의 끝자락, 우리 경제는 왜 위기인가? [韓경제 아킬레스건](1) 골든타임의 끝자락, 우리 경제는 왜 위기인가? 한국 경제는 지금 반도체 등 일부 대기업의 수출 호조에도 내수 침체와 고물가·고금리의 장기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금융소비자뉴스는 사단법인 서울이코노미포럼과 공동으로 '한국경제의 아킬레스건'이라는 주제로 온라인포럼을 개최, 연재한다.■ 주제 : '한국경제의 아킬레스건' 온라인포럼■ 주최 : 금융소비자뉴스, (사)서울이코노미포럼■ 후원 : (사)전국퇴직금융인협회, (사)금융소비자연맹, 금융소비자연구원, 서울자본시장연구원======== 한국경제 아킬레스건 | 권의종 주필 | 2026-09-24 07:00 대출 틀어막는데...국토부 산하 LH·HUG는 '2~3%대' 직원 대출 대출 틀어막는데...국토부 산하 LH·HUG는 '2~3%대' 직원 대출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정부 지침을 어기고 임직원에게 억대의 저금리 사내 주택자금 대출 제도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4개 기관은 정부가 정한 사내 주택자금 대출 기준과 다른 자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행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의 혁신에 관한 지침'은 공공 기획&특집 | 이성은 기자 | 2026-09-23 10:37 금리 전망 3년 만에 최고인데…집값 상승 기대 안꺾여 금리 전망 3년 만에 최고인데…집값 상승 기대 안꺾여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 소비심리가 국내 증시 변동성이 축소되고 수출 등 실물경제 흐름이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소득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진 영향에 한 달 만에 반등했다. 금리 상승 전망이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높아졌지만 집값 상승 기대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중 소비자심리지수는 106.6으로 전월(106.8) 대비 2.1포인트 올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 이슈추적 | 이성은 기자 | 2026-09-23 09:33 자영업자 대출 1100조 육박…취약차주 연체율 12.7% '경고등' 자영업자 대출 1100조 육박…취약차주 연체율 12.7% '경고등'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취약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대출과 연체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자영업자 대출 총량 리스크는 적절히 관리되고 있지만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대출의 질적 하락이 누증되고 있다며 채무조정 등 재기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올해 9월 금융안정상황에 따르면,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2분기 말 기준 1.99%로, 지난해 말(1.86%)보다 상승해 2012년~2026년 평균(1.60%)을 웃돌고 있다.특히 취약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 이슈추적 | 이성은 기자 | 2026-09-22 15:05 대미투자1호 텍사스 가스발전…산업부 "상업적 합리성 있어" 대미투자1호 텍사스 가스발전…산업부 "상업적 합리성 있어" [금융소비자뉴스 백종국 기자]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정부는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등 안정적인 수익이 확보되지 않았지만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자위 전체 회의에 출석, 대미 투자 협상과 관련해 정부가 추진하기로 결정한 프로젝트 1건과 추진 계획을 마련한 프로젝트 2건에 대해 국회에 보고했다.김 장관은 "정부는 우리에게 도 기획&특집 | 백종국 기자 | 2026-09-22 15:01 중대산업재해 양형기준 마련...사망사고시 최대 '징역 15년' 중대산업재해 양형기준 마련...사망사고시 최대 '징역 15년'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중대재해 사망사고 발생 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위반 정도에 따라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에게 최대 징역 15년까지 선고하도록 권고된다.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이동원)는 21일 제148차 전체회의를 열고 과실치사상·산업안전보건범죄·중대재해범죄 양형기준 및 교통범죄 양형기준 수정안을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2일 연합뉴스가 전했다.수정 양형기준에 따르면 중대산업재해치상 범죄에 대해선 기본 징역 1년∼2년 6개월을 권고하며, 형량 가중 대상이면 징역 2년& 기획&특집 | 홍윤정 기자 | 2026-09-22 12:08 대기업 은행대출 연체율 5년 만에 최고치…중앙그룹 구조조정 여파 대기업 은행대출 연체율 5년 만에 최고치…중앙그룹 구조조정 여파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분기 말 대규모로 이뤄졌던 부실채권 정리가 줄어든 데다 일부 기업의 회생·워크아웃으로 신규 연체가 늘어난 영향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63%로 전월 말 0.56%보다 0.07% 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7월 말 0.57%와 비교해도 0.06% 포인트 높다.최근 연체율은 분기 말과 분기 중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올해 5월 0.67%까지 상승했던 연체율은 6월 0.56%로 0 이슈추적 | 이성은 기자 | 2026-09-22 11:42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