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2X카드, 현대V카드, 롯데슈프림카드.."혜택 높다" 인기몰이
국내 시판중인 할인카드 중 실적을 쌓을 수록 혜택이 많은 카드는 현대V카드, 외환2X카드, 롯데슈프림카드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할인카드는 최근 소비자들이 포인트 적립 보다 현장에서 계산하는 할인 선호 경향과 맞물려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할인카드중 전월실적 대비 가장 많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는 현대V카드, 외환2X카드, 롯데슈프림카드 등이다.
할인혜택이 보통인 카드는 신한러브카드, NH농협테이크5카드이며, 실적이 많아도 할인혜택이 적은 카드는 뉴우리V카드(우리), 굿데이카드(KB국민), 클럽SK카드(하나SK), 삼성카드4 등이다.
현대V카드는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결제시 3만원, 60만원 이상 결제시 4만원, 90만원 이상 결제시 5만원을 월할인해준다.
외환2X카드는 할인서비스를 사용한 금액을 제외한 전원실적이 25만원 이상일 경우 1만5000원, 50만원 이상 3만원, 100만원 이상 6만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슈프림카드는 결제금액이 60만원 이상 90만원 미만일 경우 2만원 할인에 단일품목 할인율 제한이 최대 5%, 90만원이상 120만원 미만이면 4만원 할인에 7% 할인율을, 120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5만원에 10% 할인율을 서비스한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회원 입장에서는 포인트 적립 카드는 일정기간 모아서 써야 하는 측면이 있다"며 "하지만 할인카드는 즉시 혹은 다음달에 결제되므로 피부로 와닿는 혜택 때문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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