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분석, 3분기 이후 외장 힌지 매출 본격화...올해 영업익 -34%(YoY)
AI DC향 금속 부품 및 고방열 커넥터 개발 중...협동로봇 부품 공급 중
AI DC향 금속 부품 및 고방열 커넥터 개발 중...협동로봇 부품 공급 중
[금융소비자뉴스 정진교 기자] 정밀 금속부품 전문기업 KH바텍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484억원(YoY -12%), 영업이익 110억원(YoY 22%), 올해 연간 매출액은 3,726억원(YoY -12%), 영업이익 210억원(YoY -34%)이 전망된다.
1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상반기 티타늄 IDC 매출 감소 및 폴더블 스마트폰 제조 일정에 따른 외장 힌지 납품 일정 변화에 따라 실적이 부진했다.
다만 향후 신규 출시 모델 중심의 주요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연말 주문량 확대 여부에 따라 외장 힌지 부문 추정치 상향 여지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전장·AIDC·로봇 분야에서 성과 주목 동사가 꾸준히 진행해온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성과가 주목된다.
전장 부문은 전장용 브라켓과 Moving Mechanism 매출이 올해 연말 일부 반영을 시작해 2027년 이후 본격 납품을 예상한다.
AI데이터센터 향 금속 부품 및 고방열 커넥터도 개발 중으로, 서버의 발열량 증가에 대응이 가능한 다양한 신규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금속 부품을 연내 고객 평가 이후 2027년 본격 매출을 계획 중이다.
또한 고방열 부품의 사업 확대 차원에서 반도체 패키징 공정 관련 금속 부품도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로보틱스 부문도 중장기 성장 동력 중 하나로서 국내 로보틱스 업체 향으로 협동로봇 부품을 공급 중이며, 최근 자체 설계한 감속기 개발도 완료해 성능 평가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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