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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LA다저스와 함께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 성료
하이트진로, LA다저스와 함께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 성료
  • 홍윤정 기자
  • 승인 2026.08.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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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스타로 변신한 두꺼비,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 선보여
하이트진로 X LA다저스 컬래버레이션 유니폼·굿즈 증정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 진행
▲하이트진로, LA다저스와 함께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 현장 사진(자료제공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LA다저스와 함께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 현장 모습. 하이트진로 제공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명문 구단 LA다저스와 함께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날 함께 진행됐다. 하이트진로는 경기를 찾은 약 5만 명의 관중들에게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진로(JINRO)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한국 문화유산의 밤’은 LA다저스 구단이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한국 문화를 현지 팬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하이트진로는 매년 행사를 함께하며 진로가 단순히 한국 술이 아니라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하이트진로의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의 시구였다. K-POP 스타 콘셉트의 의상을 착용한 두꺼비는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선보여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경기장 내 마련된 프로모션 부스에도 행사 내내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

하이트진로는 과일 소주 시음과 함께 경기장 내 '진로 바(JINRO BAR)'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제품 음용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LA다저스와 협업한 한정판 부채와 키링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기념해 LA다저스 구단이 제작한 진로(JINRO) 로고 유니폼 또한 큰 호응을 얻으며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 아시아 주류업계 최초로 LA다저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올해까지 15년째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LA다저스와의 협업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다저스타디움 내 '진로 바'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85%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무대에서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JINRO)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K-컬처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진로의 대중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23년에도 메이저리그 축구(MLS)팀 중 뉴욕을 본거지로 하는 명문 축구 구단 ‘뉴욕 레드불스(New York Red Bulls)’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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