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증권업계 빅5 또는 '빅10'의 자기자본기준 내부서열이 올해 안에 뒤바뀔 가능성이 커졌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연결기준 자기자본이 가장 큰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10조3,982억원)이며, 다음은 한국투자증권(7조393억원), NH투자증권(6조9,785억원), 삼성증권(5조8,877억원), KB증권(5조5,903억원) 순이다.현재 초대형 IB(투자은행)이기도 한 이들 빅5외 6~10위는 메리츠증권(5조3,984억원), 하나금융투자(5조3,488억원), 신
금융 | 이동준 기자 | 2022-06-08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