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에 '주거안정플랜' 소개한 글 공유하며 적어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다.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과 멕시코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서 정부가 전날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의 내용을 소개한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정부가 대규모 공적주택 공급 계획을 내놓은 지 하루 만에 이 대통령이 직접 부동산 시장 안정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이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을 연평균 약 24만호, 총 119만호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부동산 정책을 전날 발표했다. 전체 공급 물량 중 77%인 92만호를 수도권에 배정하고, 절반이 넘는 62만5000호는 신혼·양육가구와 미혼청년, 고령가구 등에 우선 배분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도 신속한 공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면서 '부동산 공화국 탈피'라는 정책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금융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