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로·리바로젯 등 당일 2회 배송…재고 수급 편의성 높여
[금융소비자뉴스 정연임 기자] JW중외제약(001060)이 약국전용 온라인몰 ‘JWSHOP’에 대형 의약품 유통사를 추가 입점시키고 배송 횟수를 늘리는 등 약국 유통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약국전용 온라인몰 JWSHOP의 유통 및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JWSHOP은 약국 고객이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 헬스케어 제품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JW중외제약은 최근 약국의 구매 환경 변화에 맞춰 상품 구성과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며 주문 편의성과 배송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서비스 강화의 핵심은 유통사 입점 확대와 배송 시스템 개선이다.
JW중외제약은 이달부터 JWSHOP에 대형 의약품 유통사인 지오영과 피코이노베이션을 신규 입점시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을 확대한다. 약국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의약품을 한 플랫폼에서 선택해 주문할 수 있게 된다.
배송 서비스도 강화한다. JW중외제약은 자사 일반의약품과 리바로, 리바로젯 등 전문의약품을 대상으로 당일 1일 2회 배송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약국의 신속한 재고 수급을 지원하고 재고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JWSHOP을 주문·배송뿐 아니라 제품 정보와 브랜드 캠페인 등을 제공하는 약국 전용 온라인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SHOP은 약국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약국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