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20일부터 휴대폰으로 자신의 카드사별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모두 조회할 수 있는 '내 카드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가 시작된다. BC, KB국민, 롯데,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등 8개 전업카드사와 IBK기업, NH농협, 씨티, SC, 대구, 부산, 경남 등 7개 겸영 카드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내 카드 한눈에'에서는 카드사별 카드 보유 현황, 결제 예정 금액 등 카드 이용 내역과 잔여포인트, 소멸예정포인트 등 포인트 정보를 확인할 수
금융생활꿀팁 | 임동욱 기자 | 2019-02-19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