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분석, 주요 국내 고객사 실리콘 부품 재고 축적 수요...미중 분쟁 대비
올해는 DRAM 선단공정 투자...내년은 NAND V10 투자가 수요 성장 견인
올해는 DRAM 선단공정 투자...내년은 NAND V10 투자가 수요 성장 견인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반도체소재 부품업체 하나머티리얼즈가 유례없는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속, 공급업계의 설비투자와 가동률 상향이 본격화하면서 최대 실적 Rally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6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및 올해 1분기 단기 실적 또한 주요 국내 고객사의 실리콘 부품 재고 축적 수요 (미중 분쟁 대비)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실리콘 부품 매출액은 지난해 전년동기비 11% 증가한 2,417억원, 올해는 20% 증가한 2,893억원, 내년에는 12% 증가한 3,2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같은 실적 추이는 선단공정 비중 확대, 줄어들 부품 교체주기 선단공정 비중 확대 속, 부품 교체주기 축소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올해는 DRAM 선단공정 투자가, 내년의 경우에는 NAND V10 투자가 수요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다만 NAND의 경우 V7-V9은 주요 일본 고객사의 Etcher 시장 점유율이 다소 부진했는데, V10부터 주요 일본 고객사의 점유율 회복을 기대한다.
북미 고객사향 매출 부진으로 2023-2025년의 성장세가 둔화. 공급망 안정화를 목적으로 북미 고객사로부터의 오더가 개선될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 End User향 물량에서 성장 기회를 지속 확인, 응용처가 확대되면서 로직/파운드리향 매출 비중이 그간 10% 내외를 기록했으나, 공정이 미세화되면서 실리콘 부품의 침투율 확대 기회가지속 열릴 것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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