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기사 (3,4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융실명제 위반' 5년여간 644명 기소...전금법은 1천명 돌파 '금융실명제 위반' 5년여간 644명 기소...전금법은 1천명 돌파 [금융소비자뉴스 박도윤 기자] 1993년 금융실명제 시행 이후 올해로 30년을 맞았지만 아직도 타인 명의를 이용한 금융 범죄로 매년 100명 이상 꼴로 처벌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여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기소된 사람은 1000명을 넘어섰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실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구속 기소 29명, 불구속 기소 615명 등 모두 644명이 금융실명법 위반으로 기소됐다고 15일 밝혔다.기소된 사람 중 벌금형 이상을 선고받은 사람은 423명이었다.이 중 징역형은 7 정책 | 박도윤 기자 | 2023-10-15 12:33 2년 간 폐기 동전 매각대금 급증...한은, 10년간 166억원 벌어 2년 간 폐기 동전 매각대금 급증...한은, 10년간 166억원 벌어 [금융소비자뉴스 박혜정 기자] 최근 2년 간 폐기된 동전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은행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한은의 폐기 주화 매각 대금은 166억4000만원에 달했다고 13일 밝혔다.폐기 주화 매각 대금이 2021년 74억원, 지난해 34억9000만원으로 급격히 늘어난 영향이 컸다.이 밖에 연도별 폐기 주화 매각 대금은 2013년 5억6000만원, 2014년 5억2000만원, 2015년 5억원, 2016년 5억7000만원 등 5억원대에 그쳤고, 이후 정책 | 박혜정 기자 | 2023-10-13 14:58 "무보, 전체 국외채권의 3분의 1 회수 포기...시스템 미흡" "무보, 전체 국외채권의 3분의 1 회수 포기...시스템 미흡" [금융소비자뉴스 박도윤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회수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회수를 포기한 국외 채권이 최근 5년간 전체 국외 채권의 3분의 1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양향자 의원(한국의희망)은 13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된 '관리 종결' 국외 채권의 금액은 전체 국외 채권 금액 5조5569억원의 30%인 1조610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관리 종결' 국외 채권은 무보가 보유한 국외 채권 중 채무자 정책 | 박도윤 기자 | 2023-10-13 11:58 "공공임대주택 미반환 보증금 매년 증가세...4년간 20억원 돌파" "공공임대주택 미반환 보증금 매년 증가세...4년간 20억원 돌파" [금융소비자뉴스 박도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임대주택 미반환 보증금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최근까지 미반환된 임대 보증금은 총 429건으로 20억1948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미반환된 임대 보증금은 2020년 50건(1억5774만원)에서 2021년 104건(3억6621만원), 2022년 128건(6억6752만원), 올해 6월 147건(8억1518만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로, 2020년 대비 5배 정책 | 박도윤 기자 | 2023-10-13 11:22 내년부터 배당절차 개선 등 기업지배구조보고서로 공시해야...가이드라인 개정 내년부터 배당절차 개선 등 기업지배구조보고서로 공시해야...가이드라인 개정 [금융소비자뉴스 박도윤 기자] 내년부터 일정 규모의 기업들은 지배구조보고서에 배당절차 개선 여부, 소액주주 및 해외투자자와의 소통 내역 등도 포함해 제출해야 한다.금융위원회는 내년부터 자산규모 5000억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공시 범위가 넓어지면서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개정 가이드라인은 올해 실적을 기반으로 내년에 제출되는 보고서부터 적용된다.기업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작성과 관련한 핵심원칙과 기준 등을 담은 새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지배구조 핵심원칙 준수 여부를 공시하고 이를 준수하 정책 | 박도윤 기자 | 2023-10-12 15:33 금감원 "내부통제 실효성 미흡"···고강도 은행 감독 예고 금감원 "내부통제 실효성 미흡"···고강도 은행 감독 예고 [금융소비자뉴스 김나연 기자] 금융감독원이 강도 높은 감독 활동을 예고했다. 금감원은 최근 반복된 횡령사고가 은행들의 내부통제가 실효성 있게 작동되지 않은 탓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은행권 점검 결과 내부통제 시스템의 미비점이 속출하면서 금감원은 분기마다 내부통제 미비점을 점검하고, 향후 엄격한 관리·감독 체계를 위해 감독 제도도 손질한다는 계획이다.은행권은 지난 8월 열린 금융감독원·은행장 간담회 당시 금감원이 요청한대로 사고예방 대책 및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했다.금감원에 따르면 3가지 테마 정책 | 김나연 기자 | 2023-10-12 14:21 수입 미신고 가산세 부과 건수 9천건…4년새 3배 증가 수입 미신고 가산세 부과 건수 9천건…4년새 3배 증가 [금융소비자뉴스 정윤승 기자] 수입 신고를 하지 않아 가산세가 부과된 건수가 지난해 9000건으로 4년 새 3배 늘었다. 납세자들이 세금을 잘 납부하고 가산세를 과도하게 부과받지 않도록 하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2일 관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무신고 가산세 부과 건수는 9208건으로 2021년(6006건)보다 53.3% 증가했다. 4년 전인 2018년(2957건)과 비교해서는 3배 넘게 늘었다.관세청은 관세법에 따라 수입신고를 하지 않고 수입된 물 정책 | 정윤승 기자 | 2023-10-12 11:17 '나랏빚' 1100조원 돌파…살림살이는 66조원 적자 '나랏빚' 1100조원 돌파…살림살이는 66조원 적자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 8월 기준 나라살림 적자가 66조원을 돌파했다. 국가채무는 사상 처음으로 1100조원을 넘어서면서 올해 국가채무 예상치를 웃돌았다.기획재정부가 12일 공개한 '재정동향 10월호'에 따르면 8월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1110조원으로 전월 대비 12조1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정부가 예상한 채무액인 1101조7000억원을 넘긴 금액이다.정부 채무 증가는 세수 감소 등에 근거한다. 8월까지 정부의 총수입은 394조4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시점보다 44조2000억원 줄었다.국세 수입이 24 정책 | 이성은 기자 | 2023-10-12 11:16 신청 안 해 환급 안 된 건보료 초과액 5년간 240억원 신청 안 해 환급 안 된 건보료 초과액 5년간 240억원 [금융소비자뉴스 박혜정 기자] 지난 5년간 기한 만료로 환급되지 못하고 소멸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상한액' 초과액이 240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건보의 소극적인 환급 정책으로 많은 저소득층이 금전적 손해를 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기한 만료로 소멸한 본인부담상한금 초과금액이 239억9300만원이었다고 12일 밝혔다.본인부담상한제는 1년간 지출한 의료비 본인부담금이 개인별 본인 정책 | 박혜정 기자 | 2023-10-12 11:09 소상공인 7600여개사 코로나 손실보상금 226억원 반납해야 소상공인 7600여개사 코로나 손실보상금 226억원 반납해야 [금융소비자뉴스 박도윤 기자] 7600여개의 소상공인 업체가 오지급 받은 코로나19 손실보상금을 반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 개 업체당 약 300만원꼴이지만 이미 폐업한 소상공인 업체 3200여개도 포함돼 불만을 사고 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인 업체 322만1000개에 지급된 손실보상금 8조4277억원(분기별 중복 포함) 중 지급 초기 계산·시스템 오류 등으로 5만7583개 업체에 530억2000만원을 잘못 지급했다고 12일 정책 | 박도윤 기자 | 2023-10-12 09:55 "증권사 임직원, 직무정보 이용해 사모CB 투자"···불건전 행위 적발 "증권사 임직원, 직무정보 이용해 사모CB 투자"···불건전 행위 적발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 국내 한 대형 증권사에서 전환사채(CB)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업무상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가족과 지인 등의 명의로 자신이 관여한 업무 대상 CB에 투자하는 등의 방식으로 수십억원의 사익을 챙겼다. 또한 이들이 소속한 증권사 역시 CB를 발행하며 우월적 지위를 사용하고, 일부 특수관계인에게만 편익을 제공한 사실도 적발됐다.금융감독원은 사모CB 보유 규모가 큰 A증권사에 대해 지난 8∼9월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임직원의 사익 추구행위와 불건전 영업행위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정책 | 이성은 기자 | 2023-10-11 14:29 김주현 “‘상환능력 내 대출·처음부터 나눠 갚는’ 원칙 견지” 김주현 “‘상환능력 내 대출·처음부터 나눠 갚는’ 원칙 견지”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올해 주요 정책 중 첫 번째로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가계부채 관리를 지속하겠단 방침을 밝혔다. 김 위원원장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대출받고 처음부터 나눠 갚는 원칙을 유지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최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불어난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지난 8월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1075조원을 육박한 가운데 연체율 등 가계부채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은 정책 | 이성은 기자 | 2023-10-11 11:14 강남3구·용산구, 전체 증여세액의 37% 차지…3.1조원 납부 강남3구·용산구, 전체 증여세액의 37% 차지…3.1조원 납부 [금융소비자뉴스 박도윤 기자]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낸 증여세액이 우리나라 전체 증여세액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의 대물림이 한정된 지역에서 집중되고 있다며 초부자 감세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병도(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국세청 제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등 4개구 거주자가 낸 증여세는 3조1200억원으로, 우리나라 전체 증여세액(8조4000억원)의 37.2%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4개구의 증여세는 서 정책 | 박도윤 기자 | 2023-10-11 10:43 경상수지 넉 달 연속 흑자 기록했지만...누적 규모는 반토막 경상수지 넉 달 연속 흑자 기록했지만...누적 규모는 반토막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 경상수지가 넉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12개월 연속 감소 중이지만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줄어든 영향이다.다만 올해 들어 8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작년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경상수지(잠정)’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48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5월(19억3000만달러)과 6월(58억7000만달러), 7월(37억4000만달러) 연속 흑자를 기록한 뒤 4개월째 흑자를 보인 것이다.다만 1∼8월 누 정책 | 이성은 기자 | 2023-10-11 10:00 연금저축·사고보험금·중기퇴직연금도 이달부터 5천만원까지 보호 연금저축·사고보험금·중기퇴직연금도 이달부터 5천만원까지 보호 [금융소비자뉴스 박혜정 기자] 연금저축과 사고보험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도 일반 예금과 별개로 5000만원까지 보호받게 됐다.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이달 중 공포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금융위는 "연금저축 및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의 경우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사고보험금에 대해서는 보험사 부실 시에도 불의의 사고를 겪은 예금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개정안은 은행에서 판매하는 '연금저축 정책 | 박혜정 기자 | 2023-10-10 14:32 中공장에 미국산 반도체장비 '수출 규제 ' 무기한 유예...반도체 업계 부담 덜어" 中공장에 미국산 반도체장비 '수출 규제 ' 무기한 유예...반도체 업계 부담 덜어" [금융소비자뉴스 강승조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현지 공장에 대한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 규제가 사실상 무기한 유예되며 반도체 업계가 부담을 덜게 됐다.중국 내 공장 운영과 투자 관련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되며 장기적인 글로벌 경영 전략을 모색할 수 있게 된 것이다.최상목 경제수석은 지난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미국 정부는 최근 수출통제 당국과 NSC(국가안전보장회의) 경제안보대화 채널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내 반도체공장을 미 수출관리 규정에 따른 '검증된 최종 사용자'(V 정책 | 강승조 기자 | 2023-10-10 14:18 국세 불납결손 지난 5년간 20조원...서울의 경우 강남3구가 40% 차지 국세 불납결손 지난 5년간 20조원...서울의 경우 강남3구가 40% 차지 [금융소비자뉴스 박도윤 기자] 매년 4조원꼴의 세금 불납으로 거두지 못한 세금이 지난 5년간 20조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지역 국세 체납액의 40%는 강남·서초·송파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정부 부처별 불납결손액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 불납결손액은 2조2000억원,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발생한 불납결손액을 합치면 20조5000억원에 달했다.매년 평균 4조원대의 불납결손액이 발생한 정책 | 박도윤 기자 | 2023-10-10 09:39 대규모 횡령·배임 금투사 '원 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대규모 횡령·배임 금투사 '원 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금융소비자뉴스 박혜정 기자] 앞으로 금융투자업자가 대규모 횡령·배임 같은 중대한 법규 위반을 할 경우 즉시 등록 취소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가 도입된다. 검사 현장에 투입되는 전담 인력도 30% 늘어난다.금융감독원이 최근 자산운용업계 등 자본시장에서 불법행위가 잇따르자 금융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조해 금융투자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및 혁신하는 검사체계 개편안을 마련,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금감원 관계자는 "개편에 따른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투자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금융위원회와 정책 | 박혜정 기자 | 2023-10-09 17:39 내년 실손보험 청구 간편해져…보험업법개정안 국회 통과 내년 실손보험 청구 간편해져…보험업법개정안 국회 통과 [금융소비자뉴스 박혜정 기자] 이르면 내년부터 병원 진료 후 바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되고, 보험사가 전산시스템 운영 과정 등에서 얻은 정보·자료를 업무 외 용도로 사용할 시에는 최대 3000만원의 벌금에 처해진다.실손의료보험 청구 과정 간소화를 골자로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2009년 국민권익위가 절차 개선을 권고한지 14년 만이다. 개인정보 유출 등을 이유로 그동안 번번이 입법이 무산됐고, 최근에는 보험업계와 의료업계 사이 찬반 대립도 팽팽했다.해당 개정안은 공포 1년 정책 | 박혜정 기자 | 2023-10-06 16:21 "고금리 장기화에 자금줄 말랐다"…9월 건설경기 연저점 "고금리 장기화에 자금줄 말랐다"…9월 건설경기 연저점 [금융소비자뉴스 정윤승 기자] 신규 수주 부진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겹치면서 지난 9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연저점을 기록했다. 자금조달 또한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며 10월 전망지수 또한 지난 1월(56.0)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6일 "9월 CBSI가 전월 대비 9.4p 하락한 61.1을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정책 | 정윤승 기자 | 2023-10-06 15:0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