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매수 통해 한화M&S 보통주 2297만주 매입...한화에너지 2위로 밀어내
[금융소비자뉴스 백종국 기자]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사장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최대 주주에 올랐다.
한화M&S는 김 사장의 주식 공개매수 결과를 반영해 5일 최대주주 변경에 관한 사항을 공시했다.
김 사장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책임경영 의지와 더불어 주주가치 제고 차원이라며 공개매수를 통해 한화M&S 보통주 2297만5541주를 매수, 지분율을 5.81%에서 32.99%로 끌어올렸다. 공개매수 목표 물량 2620만3000주의 87.7%를 달성했다.
당초 보통주 1014만3000주 추가 공개매수에서 매수 물량이 늘면서 약 2100억원 가량의 김 사장 개인 자금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 사장은 지분율 23.94%의 한화에너지를 제치고 최대주주가 됐다.
이 밖에 한화M&S 보유 지분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12.24%,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2.55%, 북일학원 1.98%,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1.81% 순이다.
저작권자 © 금융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