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저축은행들, 지연이자 중복 부과하는 약관 횡포 일삼아 저축은행들, 지연이자 중복 부과하는 약관 횡포 일삼아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 K저축은행은 불공정한 약관을 적용함에도 ’저축은행중앙회의 전산‘을 공동으로 이용한다는 핑계를 대고, 약탈적인 채권추심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며 ’불공정행위‘를 부인하고 있다. 약정서에도 한도가 초과해도 이자 및 지연배상금을 대출금에 가산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단즌 것이다.K저축은행은 또 1심에서 일부 승소한 김 모 씨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2심에서 선고했다면서 소비자인 김 씨에 대해 ‘업무방해금지 등 가처분신청’소송 고발뉴스 | 이동준 기자 | 2019-03-11 15:41 현대차, 대형 신한·삼성카드 가맹해지…현대카드로 고객 몰자는 '꼼수'? 현대차, 대형 신한·삼성카드 가맹해지…현대카드로 고객 몰자는 '꼼수'? [금융소비자뉴스 채성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회원 수가 많은 신한‧삼성 등을 제외한 금융계열사인 현대카드를 비롯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등 5개 카드사와는 인상된 수수료율조정 협상을 타결했다. 이들 카드사의 카드를 소지한 고객들은 현대차를 사는데 불편이 따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이용자수가 가장 많은 신한과 삼성카드 등은 수수료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계약해지가 현실화됐다. 이로인해 이들 카드를 소지한 소비자들은 현대차를 사는데 적지않은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같은 사태는 현대차 금융계열사인 현대카드에 고객을 고발뉴스 | 채성수 기자 | 2019-03-11 11:03 BC카드, 황당한 '갑질'...“6시 넘었다고 퇴근할 생각마라” BC카드, 황당한 '갑질'...“6시 넘었다고 퇴근할 생각마라” [금융소비자뉴스 내미림 기자]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BC카드가 신입사원들에게 '6시 넘었다고 퇴근할 생각을 하지 마라'고 지시하고 경고를 하는 메일을 보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11일 SBS CNBC 보도에 따르면 직장인 대상 익명 커뮤니티와 SNS, 포털 카페에 잇따라 올라온 한 장의 사에서는 .최근 BC카드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교육 과정에서 팀장급 선임에게 받은 메일 내용이 폭로됐다.8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해 주 52시간 근로가 의무화된 사업장이지만, 가뜩이나 일이 손에 익지 않은 신입사원들은 저녁을 고발뉴스 | 내미림 기자 | 2019-03-11 10:56 참여연대, 대한항공 주주들에게 정기주총 의결권 위임 요청 참여연대, 대한항공 주주들에게 정기주총 의결권 위임 요청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참여연대는 8일 대한항공 주주들을 상대로 오는 13일부터 27일 정기주주총회 개시 전까지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대리행사를 권유한다고 공시했다.이번 제57기 대한항공 정기주주총회 의결사항 중 하나인 ㈜대한항공 조양호 사내이사 후보자의 연임을 반대하기 위해서다.참여연대는 주주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저희 참여연대에 의결권을 위임해 줘 각종 불·편법 행위와 갑질로 회사에 손해를 끼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을 막는 데 함께해 주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 참여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3-08 17:30 "신용카드 공제 폐지되면 연봉 5천만원 근로자 50만원 세금 더 내" "신용카드 공제 폐지되면 연봉 5천만원 근로자 50만원 세금 더 내"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움직임에 직장인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폐지되면 연봉이 5천만원인 근로자가 최고 50만원가량 세금을 더 내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한국납세자연맹은 "자체 분석결과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폐지되면 연봉 5천만원 안팎의 근로자들은 적게는 16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 정도 세 부담을 떠안게 될 것"이라고 8일 밝혔다.현재 신용카드 사용액 중 연봉의 25%를 초과하는 금액의 15%를 300만원 한도에서 공제해준다.예컨대 연봉이 5천만원인 직장인이 신용카드로 3천250만 고발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3-08 11:33 신용카드로 못사는 현대·기아차..."소비자 볼모 '갑질' 행위" 비난 봇물 신용카드로 못사는 현대·기아차..."소비자 볼모 '갑질' 행위" 비난 봇물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현대·기아차가 카드사에서 요구한 수수료 인상안이 일방적인 처사라며 5개 주요 카드사와의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혀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소비자단체들은 소비자를 볼모로 한 처사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수수료율 인상을 둘러싼 현대자동차와 카드사간의 ‘혈투’가 5년 만에 재현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벌어진 자동차 복합할부금융에 국한돼 카드사들이 백기를 들었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 전체 대형가맹점 협상의 출발점이어서다.여신금융협회는 7일 성명서를 내고 수수료 인상에 고발뉴스 | 이동준 기자 | 2019-03-07 16:02 '고리대금' 가장 많은 금융사는 OK저축은행...잔액 1조8174억 '고리대금' 가장 많은 금융사는 OK저축은행...잔액 1조8174억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가계신용 고금리대출이 많은 저축은행의 현황이 공개되고 대출금리 원가구조 공시가 강화되는 등 금융소비자의 알 권리가 확대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은 6일 고금리 대출 비중을 줄이기 위한 중금리 대출시장 활성화 및 금리산정체계 합리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법정 최고금리 인하(연 27.9→24%)와 정부의 고금리 대출 감축 노력 등으로 서민층의 금리부담이 덜어졌지만 대부업 계열 저축은행 등 상위사의 고금리 대출 잔액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말 현재 79개 고발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3-06 16:20 경실련, 레몬법 불참업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외면하는 것 경실련, 레몬법 불참업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외면하는 것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5일 “불량 자동차를 교환이나 환불받을 수 있는 일명 ‘한국형 레몬법’이 올 1월 1일부터 시행됐지만 아직 많은 자동차 업체가 레몬법 규정을 수용하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업체의 적극적 참여를 촉구했다.경실련에 따르면 현재까지 레몬법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현대, 기아, 르노삼성, 쌍용 등 4개 국산 차 업체와 볼보, BMW, 롤스로이스, MINI, 닛산, 인피니티 등 6개 수입차 브랜드에 불과하다. 국산 차 업체 중 한국GM과 수입차 시 참여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3-05 12:23 참여연대 정부에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 철회, 재논의 촉구 참여연대 정부에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 철회, 재논의 촉구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참여연대는 28일 정부가 발표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에 대해 즉시 이를 철회하고 재논의하라고 촉구했다.참여연대는 개편안은 최저임금위라는 논의 기구가 있는데도 △노동자 대표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와 합의라는 절차 없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만든 절차상의 문제와 △최저임금 결정기준을 추가함으로써 ‘노동자의 생활보장’이라는 최저임금제의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내용상의 문제를 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위를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하고, 최저임금의 결 참여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2-28 15:25 금소원, 금감원‧금융위의 금융사 인사개입 중단촉구 금소원, 금감원‧금융위의 금융사 인사개입 중단촉구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금융소비자원(원장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최근 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의 금융사 인사개입은 금융관치를 더 활성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면서 ”지난 정부보다 금융산업과 금융사의 경영관련 개입을 상시화하는 것도 모자라, 인사개입까지 하려는 금융당국의 행태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융산업을 관치‧관속으로 인식하고 무분별하게 개입하고 있는 것이 과거 어느 때보다 과도하다는 점에서 금융위‧금감원의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rdqu 참여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2-28 10:20 경실련 "공정위 유선주 국장은 공익신고자, 보호돼야" 경실련 "공정위 유선주 국장은 공익신고자, 보호돼야"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8일 ‘독불장군’식 행보로 ‘내부고발’ 또는 ‘하극상’으로 평가가 엇갈리는 공정거래위원회 유선주 심판관리관을 공익신고자로 인정하고 공익신고자로서의 보호조치와 불이익조치 등의 금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서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경실련은 유 심판관리관은 공정위의 직무와 관련, 공익신고 활동을 해왔지만 오히려 공정위로부터 불이익조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의견서를 냈다고 밝혔다.경실련은 공정위는 상호출 참여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2-28 09:53 "내부정보 이용 가능성 적은 기관투자자 단기매매차익 반환대상서 제외해야" "내부정보 이용 가능성 적은 기관투자자 단기매매차익 반환대상서 제외해야"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경제개혁연대는 27일 자본시장법상 단기매매차익반환 규정이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의 경영참가목적 주주권행사에 심각한 제약을 가져오고 있다며 내부정보 이용 가능성이 적은 기관투자자들의 경우 단기매매차익 반환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경제개혁연대는 국민연금의 대한항공‧한진칼에 대한 경영참여주주권 행사를 제한하는 법‧제도상의 제약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보고서에서 회사의 경영에 참가하는 경영진, 회사의 사정을 잘 파악할 수 있는 임직원과 회사의 경영에 별다른 영향력도 참여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2-27 11:00 금감원, 은행聯 등 협회 상품 비교공시 개선..."소비자 이해 쉽도록" 금감원, 은행聯 등 협회 상품 비교공시 개선..."소비자 이해 쉽도록" [금융소비자뉴스 채성수 기자] 금융상품 소비자에게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운용실적 보고서를 개선하기로 한 가운데 은행연합회·손해보험협회·생명보험협회·금융투자협회 등 각 금융협회에서 제공하는 상품 비교 공시가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쉽게 바뀐다.각 협회 홈페이지에서 공통으로 제공하는 상품 비교공시도 개편해 소비자 관점에서 정보가 제공된다.금융협회 상품 비교공시는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으나, 비교항목이 너무 많고 내용이 자세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또 금융권역별로 제공되는 정보가 참여뉴스 | 채성수 기자 | 2019-02-26 11:21 세피안-세남노이 댐 현지조사단 "'폭우로 인해 천재'라는 SK건설 주장"은 의문 세피안-세남노이 댐 현지조사단 "'폭우로 인해 천재'라는 SK건설 주장"은 의문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 대응 한국시민사회TF(이하 시민사회TF) 현지조사단이 댐 사고의 원인을 '폭우로 인한 자연재해'라고 밝힌 SK건설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다.세피안-세남노인 댐 사고 대응 시민사회TF 윤지영 팀장과 김세진 변호사는 사고 발생 6개월 후인 지난 1월 라오스의 위앙짠(Vientian City)과 아타푸(Attapeu Province)의 5개 마을과 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캄보디아 지역을 찾아 현지조사를 벌이고 최근 보고회를 가졌다.26일 현지조사단 자료에 따르면 참여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2-26 11:07 "대법 판결은 이통사 단말기 제조사의 그릇된 판매관행에 면죄부 준 것" "대법 판결은 이통사 단말기 제조사의 그릇된 판매관행에 면죄부 준 것"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본부장 조형수)는 22일 이동통신사와 휴대폰 단말기제조사의 출고가 부풀리기, 단말기 보조금 통한 가장할인 등 판매와 관련된 대법원 판결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앞서 대법원은 지난 18일 이동통신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휴대폰 단말기제조사(삼성전자·엘지전자)가 출고가를 부풀리고 단말기보조금 할인폭을 집중 홍보해 단말기를 판매하는 행위가 위법하다며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사기사건의 피해자 17명이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이동통신사 참여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2-22 10:11 "서울아파트 두달간 고작 0.6%P 하락했을 뿐, 이제 시작" "서울아파트 두달간 고작 0.6%P 하락했을 뿐, 이제 시작" “서울아파트 가격 하락 이제 시작, 아직 갈 길이 멀다”토지정의시민연대 이태경 대표는 20일 ‘서울 아파트 시장은 붕괴하고 있는가’라는 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그는 천정부지로 치솟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11월 정점을 찍고 하강하는 기미를보이자 미디어들이 ‘14주 내린 서울 아파트값... 장기 침체 접어드나‘(이데일리), ’"집살 때 아니다"…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6년 전 침체기로 회귀‘(연합뉴스), ’2월 서울 아 참여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2-20 11:12 "채무감면해주면서 까다로운 조건 달면 효과 있겠나" 참여연대 "채무감면해주면서 까다로운 조건 달면 효과 있겠나" 참여연대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소장 김경율 회계사)는 19일 금융위원회가 ‘개인채무자 신용회복지원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상환이 불가능한 채무자에 대해 채무감면 기조를 유지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대상을 ‘기초수급자(생계·의료)’, ‘70세 이상 고령자’, ‘10년 이상 1,500만원 이하 장기소액연체자’ 등 취약계층으로 제한하면서 ‘성실상환 의지’를 판단한다는 이유로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한 참여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2-19 17:20 "14년간 공시가격 축소로 덜 걷은 세금 70조로 추정" 경실련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8일 상오 11시 서울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4년간 시세에 못 미치는 공시가격 때문에 70조원의 세금을 징수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경실련은 세금 징수를 방해한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감정원 등에 대해 감사원 감사도 청구했다. 감사항목은 ▲법에서 정한 부동산(토지, 주택) 적정가격을 공시하지 못한 국토부 장관의 직무유기 ▲수조원의 혈세를 받고도 표준지와 표준주택의 적정가격을 조사·평가하지 못한 감정원과 관련 용역기관의 직무유기 ▲공시 참여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2-18 14:34 '명문대 합격 취소보다 보이스피싱 예방이 더 중해' '명문대 합격 취소보다 보이스피싱 예방이 더 중해'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명문대 수시 합격보다 보이스피싱 예방이 더 중요하다'수시전형 합격생이 '지연인출제도'로 기한 내에 등록금을 납부하지 못해 입학이 취소되면서 이 제도의 존폐가 도마에 올랐으나 지연인출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았다.지연인출제도는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됐다. 100만원 이상을 통장으로 이체하면 CD·ATM(현금 입출금 자동화기기)에서 30분간 돈을 출금하거나 이체할 수 없다.이 제도는 ‘불편하다’, &lsq 참여뉴스 | 임동욱 기자 | 2019-02-15 15:37 혁신성장 명분 차등의결권 도입·'원샷법' 개정 시도는 공정경제 망쳐 혁신성장 명분 차등의결권 도입·'원샷법' 개정 시도는 공정경제 망쳐 [금융소비자뉴스 손진주 기자] 신산업이나 혁신성장을 위한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할 필요는 있으나 이를 명분으로 공정경제의 근간을 훼손하는 정책은 추진돼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시민단체 등에서는 벤처기업의 차등의결권 도입과 기업활력법(원샷법) 적용 대상을 확대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경제개혁연대(소장: 김우찬 고려대 교수, 이하 경개연)는 12일 낸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성장사다리라며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무산돤 차등의결권 도입을 계속추진하고 벤처기업투자활성화로 고용이 늘어날 것이라 참여뉴스 | 손진주 기자 | 2019-02-13 11: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