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직장내 회식에서 '러브 샷'의 징계수위는 얼마(?) 직장내 회식에서 '러브 샷'의 징계수위는 얼마(?)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회식에서의 ‘러브 샷’에 대한 징계수위는 어느 정도가 될까.러브 샷은 서로 팔짱을 끼고 술을 마시는 것으로 회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이다.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기관 정보를 공개하는 ‘알리오’에 올린 감사결과를 보면 러브 샷의 징계수위를 간접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다.한수원이 알리오에 ‘회식장소에서 부하직원에 대한 부적절한 신체접촉 행위 조사’라는 제목으로 올린 감사결과에 따르면 한수원 ◇본부 ⏭처 상급자 A씨는 지난 5월 직원 30여명과 참여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10-29 14:49 "'황제 보석'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을 즉각 구속하고 일벌백계하라" "'황제 보석'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을 즉각 구속하고 일벌백계하라"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시민단체들이 26일 대법원의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에 대한 두 번째 파기환송과 관련, 공동성명을 내고 법원은 이호진의 보석을 취소, 즉각 구속하고 일벌백계할 것을 촉구했다.성명을 낸 단체는 금융정의연대·경제민주화네트워크·민생경제연구소·참여연대경제금융센터·한국투명성기구·진짜사장재벌책임공동행동·민주노총서울본부·민주노총서울본부중부지구협·희망연대노조·정의당·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참여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10-26 16:38 "정부는 탄력적 근무시간제 기간확대 논의 중단하라" "정부는 탄력적 근무시간제 기간확대 논의 중단하라"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참여연대는 26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재 최대 3개월인 탄력근로 단위기간을 확대하는 등 근로시간 단축 연착륙 방안을 연내 구체화 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정부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기간확대에 대한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현행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사용자와 근로자대표가 서면합의를 통해 3개월의 기간 동안 근로기준법이 정한 일주일 40시간, 하루 8시간 노동시간보다 더 길게 일해도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제도이다. 특정한 주의 근로시간을 52시간까지 허용 참여뉴스 | 홍윤정 기자 | 2018-10-26 13:51 수협·수협은행, 빚이 '산더미'인데 임직원 연봉은 해마다 '껑충' 수협·수협은행, 빚이 '산더미'인데 임직원 연봉은 해마다 '껑충'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아직도 공적자금을 갚지 못하고 있는 수협중앙회와 재무건전성이 취약한 자회사 수협은행이 내실을 기하는데 진력하기보다는 해마다 연봉을 대폭 올려 자기주머니를 채우는데 혈안이 돼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이같은 수협과 수협은행의 모럴해저드로 인해 수협의 금융서비스 질이 은행권에서는 최하위급에 속한다는 지적이어서 금융당국의 대대적인 종합검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김종회 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고발뉴스 | 이동준 기자 | 2018-10-25 17:08 "현중, 회사에 귀속돼야 할 이익·사업기회 총수일가 부 일구는데 활용" "현중, 회사에 귀속돼야 할 이익·사업기회 총수일가 부 일구는데 활용"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참여연대는 25일 ‘현대중공업 분할 및 지주회사 체제 변경 과정에서의 문제점’ 정책보고서를 발간하고 현대중공업 총수일가는 오직 회사의 이익만을 위해 내려야 하는 경영의사결정을 기업집단에 대한 지배권 강화와 사익편취를 위해 활용해왔다고 밝혔다.정책보고서는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현대중공업지주가 사업회사 지배권 획득을 위해 활용한 자사주 문제 ▲기업집단 내 안정적 이익을 창출해온 AS 사업 및 정유사업의 지주회 참여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10-25 16:38 "인터넷은행 사전 내정의혹 26일 금융 종합국감서 진상 규명해야" "인터넷은행 사전 내정의혹 26일 금융 종합국감서 진상 규명해야"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 기자]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소장 김경율 회계사)는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는 26일 금융 분야 종합국정감사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사업자 사전 내정의혹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참여연대는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수첩 메모를 단순한 의혹으로 치부하기엔, 인터넷전문은행의 인가 과정 전반에 켜켜이 쌓인 특혜와 불·편법 문제가 너무 크고 깊다”며 “국회는 불법이나 부적절한 행정처리 등이 드러날 경우 감사원 감사 청구 및 검찰 고발에 나서 참여뉴스 | 김영준 기자 | 2018-10-24 17:30 불법 사금융 '최고금리 120%'…대출취약자, 위험시장 이동 우려 불법 사금융 '최고금리 120%'…대출취약자, 위험시장 이동 우려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관리 사각지대'로 꼽히는 불법 사금융시장에서 일부 이자율이 최고 100%를 웃돌고 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이용자가 50만명을 넘었고, 규모는 7조원에 육박했다. 전 국민의 약 1.3%가 불법 사금융시장에 노출돼 있는 셈이다.국민의 0.2%인 4만9000명은 불법사금융과 등록대부를 동시에 이용 중이다. 대출시장 여건 악화로 등록대부 이용자가 불법 사금융 시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우려된다.2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7년 불법 사금융시장 실태조사 결과' 참여뉴스 | 홍윤정 기자 | 2018-10-23 18:04 "국토부의 '공시지가〉공시가격 역전현상' 해명은 거짓" "국토부의 '공시지가〉공시가격 역전현상' 해명은 거짓"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경실련은 23일 공시지가(땅값)가 공시가격(땅값+건물값)보다 높은 가격 역전 현상은 급격한 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사자가 산정한 가격의 80% 수준으로 공시하기 때문이라는 국토교통부의 해명은 거짓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실련과 일부 국회의원은 앞서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공시지가가 공시가격보다 높은, 가격 역전 현상’ 실태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일반 국민의 거주 공간이자 보금자리인 측면을 감안, 급격한 세 부담 증가 완화를 고려하여 조사자가 산정한 가격의 참여뉴스 | 이동준 기자 | 2018-10-23 17:11 손보사의 사고자동차,가구 등 보험동산처리 시장은 '무법천지' 손보사의 사고자동차,가구 등 보험동산처리 시장은 '무법천지' [금융소비자뉴스 손진주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보상이 완료된 자동차, 가구 등 1조원 이상의 보험동산을 3無’(무등록 무자료 무보증)로 처리해 불법암거래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이로 인해 구매자들이 적지않은 피해를 보는 것은 물론 보험료인상과 탈세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손보업계의 보험동산 불법·편법 거래를 막고 거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험동산 이력실명제'를 정착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참여뉴스 | 손진주 기자 | 2018-10-23 16:13 "국회는 주식대여금지 법 조속히 통과시켜라" "국회는 주식대여금지 법 조속히 통과시켜라"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 기자] 경실련, 공매도 제도개선 주주연대, 희망나눔 주주연대는 23일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을 공매도 세력들에게 대여하면, 공매도 세력들은 막대한 이익을 취하는 반면 국민들의 노후자금인 국민연금과 개인투자자는 손실을 본다”며 국회와 정부에 대해 주식대여금지 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줄 것을 촉구했다,경실련 등은 “세계 3대 연기금의 하나이자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은 국내경제와 주식시장의 버팀목으로서 주식시장을 교란시키는 공매도 세력과는 투자 지향점이 달라야 하고, 건전한 참여뉴스 | 김영준 기자 | 2018-10-23 15:08 명태 살리기 쉽지않네. 1701마리 중 3마리만 유전자 일치. 명태 살리기 쉽지않네. 1701마리 중 3마리만 유전자 일치.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해양수산부가 강원도, 강릉원주대 등과 함께 2014년부터 회귀성 어조인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으나 실적이 저조하다. 명태를 수집해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방류한 명태치어와 유전자가 일치하는 경우는 아주 적다.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해양수산부에게 받은 ‘명태 방류효과 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만5000마리, 2016년 1000마리, 2017년 30만마리의 명태 인공 종자(치어)를 방 참여뉴스 | 홍윤정 기자 | 2018-10-23 10:54 K뱅크 망친 황창규에 "특단의 처벌과 제재"를 K뱅크 망친 황창규에 "특단의 처벌과 제재"를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금융소비자원 (원장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인터넷전문은행 1호가 K뱅크가 불법적으로 인가됐다고 지적하고 '원죄론'이 일고 있는 황창규 회장과 금융위 및 금감원 관련자들은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특히 대주주인 KT황창규 회장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고 현재도 최순실 부역으로 퇴진압박이 여전한 터에 금융을 잘 모르는 자신의 측근인사들에 K뱅크 경영을 맡긴 것이 은행부실화의 근본원인이라는 점에서 금소원의 고발여부가 주목된다. 황 회장이 K뱅크 참여뉴스 | 이동준 기자 | 2018-10-22 16:28 집배원 연간 평균 87일 더 일해, 2천명 증원키로 집배원 연간 평균 87일 더 일해, 2천명 증원키로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 기자] 우체국 집배원은 국내 일반 근로자에 비해 연간 87일, 선진국에 비해서는 123일 더 일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우정사업본부 노사와 민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기획추진단'(단장 노광표)은 22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배원 노동조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우체국 집배 노동자의 연간 평균 노동시간은 2745시간으로, 우리나라 임금노동자 평균(2016년 기준 2052시간)보다 693시간, OECD 회원국 평균(201 참여뉴스 | 김영준 기자 | 2018-10-22 15:38 경영 어려워도 복지는 양보안돼, 한국농어촌공사 경영 어려워도 복지는 양보안돼, 한국농어촌공사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경영이 어려워도 복지는 그대로 간다. 한국농어촌공사 이야기다.9조 원 가까운 부채를 안고 있는데도 임직원에게 연 1%대 초저금리의 주택자금을 대출해주고 경영성과도 없는 장기위탁교육생에게 성과급을 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받은 '임직원 주택구입자금 및 임차금 지원 현황'에 따르면 공사는 소속 직원의 주택구입자금과 임차금에 대해 지난해 연 1.58%의 저금리 이자 혜택을 제공했다.주택구입자금 이자는 2000년 7.5%에서 지난해 1 고발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10-22 12:34 국책 산은·IBK캐피탈, 대부업 '돈놀이'… 신기술사업 금융 '외면' 국책 산은·IBK캐피탈, 대부업 '돈놀이'… 신기술사업 금융 '외면' [금융소비자뉴스 손진주 기자] KDB산업은행 자회사인 KDB캐피탈과 IBK캐피탈이 수익에 눈이 멀어 사실상 사채업자인 대부업체에 뒷돈을 대줘 대부업체들의 고금리대출을 확대하면서 서민들의 금리부담을 가중시켜 온 것으로 밝혀졌다.이는 기술사업금융 등을 담담해야할 국책은행 자회사가 대부업체들이 전주노릇을 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 9월까지 최근 5년간 산업은행 자회사인 KDB캐피탈과 중소기업은행 자회사인 IBK캐피탈이 대 고발뉴스 | 손진주 기자 | 2018-10-22 12:01 박원순 2011년 2종→3종주거로 재건축 승인, 가락시영아파트 돈방석 박원순 2011년 2종→3종주거로 재건축 승인, 가락시영아파트 돈방석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헬리오시티(가락시영) 재건축 아파트의 종을 2종에서 3종으로 상향 승인해줘 헬리오시티의 시세총액이 종 상향전 2011년 4조에서 2018년 13조로 9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가락시영아파트는 1981년 분양이후 2000년 안전진단이 통과되며 재건축이 본격화됐다. 2006년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2종주거’이던 가락시영 아파트를 ‘3종주거’로 상향하는 것을 불허, 평균 16층, 최고 25층, 용적률 2 참여뉴스 | 홍윤정 기자 | 2018-10-22 11:39 참여연대, '안종범 수첩’ K뱅크 특혜인가 의혹 검찰 고발 시사 참여연대, '안종범 수첩’ K뱅크 특혜인가 의혹 검찰 고발 시사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케이뱅크를 둘러싼 인터넷전문은행 특혜 인가 의혹이 무성한 가운데 올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안종범 수첩’을 통해 점수 짜맞추기가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물증이 제시됨에 따라 참여연대가 진상 규명을 위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거나 검찰 고발에 나설 방침이다.19일 참여연대에 따르면 전날 국감장에선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정부에서 인터넷은행 인가를 두고 3개 사업자가 경쟁하던 중 KT를 사실상 내정한 뒤 외부평가위원들이 점수를 짜맞췄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참여연대는 고발뉴스 | 이동준 기자 | 2018-10-19 19:34 택배산업은 쑥쑥 커도 종사자는 점점 한계상황으로 택배산업은 쑥쑥 커도 종사자는 점점 한계상황으로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 기자] “택배 왔어요”하루에도 몇 번씩 들을 수 있는 말이다. 택배업이 발전하면서 우리들은 집에서 편하게 물건을 받을 수 있게 됐다.택배산업은 도시화의 진전, 디지털기술이 발전하면서 개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업과 결합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적 물류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그러나 택배산업이 성장하는 것과 달리 택배근로자들은 점점 한계상황으로 몰리고 있다.‘택배노동자 원청 교섭의무 검토와 택배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지난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 참여뉴스 | 김영준 기자 | 2018-10-19 17:12 "차등의결권으로 경제상황 해결은 문제원인 잘못 짚은 것" "차등의결권으로 경제상황 해결은 문제원인 잘못 짚은 것"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 기자] 민변 민생경제위원회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19일 “정부·여당을 중심으로 비상장 벤처기업에 대해 차등의결권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금 정부가 할 일은 긍국적으로 재벌 총수 경영권 방어책이 될 차등의결권에 대한 ‘떠보기식’ 도입 논의가 아니라 재벌개혁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민변과 참여연대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창업벤처기업에 한해서라도 차등의결권 참여뉴스 | 김영준 기자 | 2018-10-19 10:58 개인정보 노린 '신용카드 불법모집' 인터넷 게시물 극성 개인정보 노린 '신용카드 불법모집' 인터넷 게시물 극성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 A씨는 한 카드사 카드가 연회비 할인과 상품권 제공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인터넷 게시물을 접했다. 관심보이는 A씨에게 게시물 작성자 B씨는 이것이 마지막 프로모션이라 곧 혜택이 축소될 것이라며 현혹했다. B씨는 가입의사를 밝힌 A씨에게 대신 가입해주겠다며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 자택주소, 결제은행, 계좌 등을 물었다. 이에 개인정보를 메신저로 보내자 B씨는 잠적했다. 최근 이처럼 신용카드 가입을 모집한다며 개인정보 등을 빼낸 뒤 잠적하는 '신용카드 불법모집' 사기가 극성이다. 지난 고발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10-18 19:0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2112212312412512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