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이달초부터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2030세대 청년창업기업 보증 및 투자업무를 위탁받아 해왔으며 14일 청년기업인 '디지털OA'에게 3천만원의 첫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인 기업 중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기업이며 금액은 최대 1억원까지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법인기업인 경우 신규로 발행한 주식 등에 대해 3억원 이내에서 투자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홈페이지(www.2030dreambank.or.kr)를 참조하거나 신보의 정책보증센터(02-710-4155), 보증심사부 투자팀(02-710-4678), 전국 소재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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