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비자 시대를 맞이하여 소비자가 너무 소외 되어왔었는데 소비자를 대변하는 뉴스지가 창간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통하여 소비자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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