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투수' 류현진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계약에 합의해 마침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이뤘다.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은 다음 시즌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약 기간 6년에 총 3천600만 달러(약 390억원)를 받는 조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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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투수' 류현진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계약에 합의해 마침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