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 지방서 규모 7.3 강진 발생
일본 동부 도호쿠(東北) 지방에 7일 오후 5시18분께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수도인 도쿄에서도 건물이 수십초 간 흔들릴 정도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 지진으로 인해 미야기현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며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는 집계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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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호쿠 지방서 규모 7.3 강진 발생
일본 동부 도호쿠(東北) 지방에 7일 오후 5시18분께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수도인 도쿄에서도 건물이 수십초 간 흔들릴 정도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 지진으로 인해 미야기현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며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는 집계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