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B-boy 500-6'에서 한국 비보이 528명이 5분20초간 비보이 댄스를 선보여, 지난해 일본이 세운 기네스 기록(244명, 5분16초간)을 깨고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진은 세이다 스바시 제미시(왼쪽 두번째) 영국 기네스본사 심사관이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네스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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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B-boy 500-6'에서 한국 비보이 528명이 5분20초간 비보이 댄스를 선보여, 지난해 일본이 세운 기네스 기록(244명, 5분16초간)을 깨고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진은 세이다 스바시 제미시(왼쪽 두번째) 영국 기네스본사 심사관이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네스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