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55분(한국시간) 싱가포르 선적 제미니(MT GEMINI)호의 한국인 선원 4명이 소말리아 해적과 싱가포르 선사 간의 협상 타결로 피랍 1년7개월여(582일)만에 모두 석방됐다. 사진은 석방된 선원들이 청해부대 강감찬함에 승선한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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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5시55분(한국시간) 싱가포르 선적 제미니(MT GEMINI)호의 한국인 선원 4명이 소말리아 해적과 싱가포르 선사 간의 협상 타결로 피랍 1년7개월여(582일)만에 모두 석방됐다. 사진은 석방된 선원들이 청해부대 강감찬함에 승선한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