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뉴스 정윤승 기자] 물 관련 사업 전문가인 한흥득(66) 에너지원플러스 대표가 그의 평생 물 연구 실적을 망라한 물 전문기술 서적 ‘약이 되는 물을 디자인하다’를 최근 펴냈다.

한 대표는 이 책에서 “물은 무리하게 다루면 그 속성이 망가지고, 결국은 물의 반격을 받게 된다”면서 “삶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물을 생명체가 필요로 하는 형태인 ‘무극성 물’로 디자인해 공급할수 있다면 필요한 부분에서 최상의 조건으로 천연보약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강원대 등 학계 및 관련업계와 유기적인 연구실험을 통해 이전에 발표된 것과 다른 ‘무극성 생체광자, 광자수’라는 물의 약성을 발견, ‘극미약 광자 생성장치’와 ‘무극성 광자수 생성기’를 개발한 장본인이다.

그가 개발한 광자수의 약성 효과 및 식육가공, 자동차 성능 개선, 지력(地力) 활성이나 인체 건강생활을 위한 각종 용구 개발 사례 등도 책에 소개되어 있다. 실제 응용 및 상업화 등을 위해 학계 및 관련업계와 여러 연구 개발도 계속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이 책은 일반 서점에선 판매되지 않는다. 개별구입 등 문의는 출판사(강남커머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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