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핀다'서 ‘신용관리 컨설팅’ 신청 받는다...서금원 홈피서도 가능
핀테크 기업 '핀다'서 ‘신용관리 컨설팅’ 신청 받는다...서금원 홈피서도 가능
  • 김나연 기자
  • 승인 2021.04.05 16:36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소비자뉴스 김나연 기자] 대출 중개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자사 앱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컨설팅은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핀다는 30개 금융기관과 연계해 확정 대출 조건을 1분 내로 조회하는 비교대출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 개인의 신용점수 및 대출계좌 내역 등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체방지 알림 서비스를 동의한 고객은 카카오톡으로 상환될 대출 원리금 내역을 받아볼 수 있다.

핀다는 대출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리하며 꾸준히 개선해야 한다는 철학을 배경으로 서민금융진흥원과 제휴를 맺고 비교대출서비스에 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중개 역시 대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리를 통한 고객 신용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시도다. 실제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해당 컨설팅을 받은 이들의 신용점수가 평균 42.8점 높아지기도 했다.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은 핀다 앱을 통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상시모집 형태로 지원을 받는다. 모집 대상은 △햇살론 17 △햇살론 유스(youth·청년) △미소금융 △근로자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 후 6개월이 지난 이들이다. 상담 방식은 매월 1회 유선 전화(심층)상담과 카카오 상담톡을 통해 신용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는 채팅상담 중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대출 시장의 페인(pain) 포인트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서민금융진흥원의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을 핀다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개하고자 하니,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기기사
뉴스속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편집인 : 정종석
  • 편집국장 : 백종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윤정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fc2023@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