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0일 오후 3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목동 908번지 광장빌딩3차 3층에 위치한 목동지점에서 '2013년 세제개편안 분석과 목동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선 정상윤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 세무사가 2013년 세제개편안의 주요내용을 분석하고 절세투자상품을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며, 2부에선 배영준 미래에셋증권 WM비즈니스팀 과장이 향후 목동지역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투자 대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봉식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장은 "최근 발표된 2013년 세제개편안과 부동산 활성화 대책 이후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세제개편안에 따른 절세 자산관리 전략을 살펴보고 향후 부동산시장을 전망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전화예약(02-2062-0100)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세미나가 끝난 후엔 참석자를 대상으로 1:1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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