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뉴스 박미연 기자] NH농협은행은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의 새로운 캐릭터를 3일 공개했다.
이번 추가 캐릭터는 단지(돼지), 달리(강아지), 코리(코끼리)다.
기존 올리(공룡), 원이(어미새)와 함께 '올원프렌즈' 5종 캐릭터가 완성됐다.
이봉의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은 ”올원프렌즈 캐릭터가 연령대와 관계없이 큰 관심을 받길 기대한다"며 "향후 글로벌시장 진출에 올원프렌즈를 적극 활용해 농협금융지주의 대표 캐릭터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융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