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02:20 (토)
고발합니다
동부화재.. 설계사들 엉망입니다...
 소나기
 2012-07-17 10:19:52  |   조회: 2020
첨부파일 : -
다른 분들의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정말 화가나고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몇 자 씁니다..
결론은 다른 보험사에서 고객 관리 정말 잘합니다.. 안부문자 날려주고 보험설계사 바뀌면 문자주고 또 계약한 보험에대해서 다시 설명해주려 애쓰십니다..
근데, 동부화재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설계사가 바뀌었는지..설계사 연락처가 바뀌었는지..모릅니다.. 콜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물어 전화하면 첫 가입시 담당자 알려주시고 핸폰도 알려주십니다.. 연락처? 없는 전화랍니다.그래서 다시 지점으로 전활했더니 외근직이냐 내근직이냐면서
또 같은 전화번호 알려주십니다..에효~ 그렇게 여러번 통화끝에 제대로 된 전화번호로 했더니 그 설계사분은 예전에 그만 뒀다며 무슨 코드가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직원으로 되어있다네요..
동부화재에 직원으로는 남아있고 그 사람은 퇴사해서 다른일 하시고.. 그분의 고객관리는 또 다른 사람이 맡는다는 겁니다.. 뭐가 이리 복잡합니까.. 어떻게 담당설계사랑 통화하는게 어렵냐구요.. 글구 퇴사했다는 사람은 버젖이 동부화재 직원으로 되어있고 관리는 따로 하죠?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이런 시스템이 어느 보험사에도 다 있는겁니까..
2012-07-17 10:19:52
211.51.4.10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편집인 : 정종석
  • 편집국장 : 백종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윤정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fc2023@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