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오후에 국민은행 계좌를 모르기때문에
다른계좌로 변경후 즉시출금요청하였습니다
상담사가 바로는 어렵고 18일 오전에 처리해준다고하더군요
그렇게 알고있었고 결제완료된 문자받고 따로 전화를 받은게 아니기때문에
그런줄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미납되었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전화했더니 결제계좌가 다시 국민은행으로 되어있다고하길래
팀장님통화요청을 하였습니다
변경한 상담사의 팀장님을 요청하였으나
미납센터 팀장님이 전화하셔서는 제가 바꿔달라고 했다는겁니다
저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어이가 없어서 변경한 상담사의 팀장님 재통화요청했습니다
그게 25일에 통화했습니다
녹취확인을 해보니 상담사가 일방적으로 안내를 했다고합니다
제가 대답도 안하고 그럴수밖에요
미납된부분 결제요청하느라 시간도 늦었고
급하게 얘기하고 끊었거든요
그리고 팀장님과 통화를하고 처리해준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바로 3시에 미납센터에서 전화가와서 또 미납어쩌고하더라구요
너무 불쾌했습니다
원래는 계좌가 정상으로 되어있었다면
미납되서 제가 이런독촉을 받는일이 없었어야하는데 말이죠
어떻게 고객도 모르는 계좌를 개인정보인데
함부로 동의도 없이 변경처리를 할수있는지
국민카드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이렇게 함부로 다루는건지
신고하고싶습니다
24.25일 동안 제가 민원걸고 전화통화하고
업무를 제대로 할수가 없어서 연장근무에 주말근무까지해서
손해본 부분에 보상을 받고싶습니다
그게 안된다면 업무처리관련해서 국민카드 본부장이나 사장급에게
직접 사과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