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로켓발사와 관련 일일 경제 점검에 들어간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긴급 1급간부회의를 열고 정부의 대응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금융시장이나 대외신인도에 대한 영향은 극히 제한적이라며 코스피도 10%이상 증가했고 환율도 1.7원 떨어진 1075원으로 마감되는 등 안정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무디스와 피치, S&P 등 국제신용평가기관들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이후에도 한국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발표했고 CDS 금리도 전일 뉴욕장 종가인 63bp와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박 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리스크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상시 모니터링과 상황별 대응계획을 세워 선제적 대응에 나서겠다며 비상상황실 가동은 물론 관계기관 합동점검대책팀을 구성, 일일점검 체계를 가동하는 등 긴장의 끝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13일(내일)에는 금융시장이 열리기전 신제윤 제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관련상황을 다시 한번 종합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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