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30 20:20 (수)
조현아 동생 반성문에 또 시끌…"모든 임직원 잘못 탓"
조현아 동생 반성문에 또 시끌…"모든 임직원 잘못 탓"
  • 정진건 기자
  • 승인 2014.12.22 18:18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티즌들, "오너 일가의 잘못을 직원 탓으로 돌리고 있다" 강한 반감"

 
이번엔 '땅콩 회항' 사건의 주인공 조현아씨의 동생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반성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2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전무는 지난 17일 마케팅 부문 직원들에게 '반성문'이란 제목의 이메일을 보냈다.

조 전무는 이메일에서 "더 유연한 조직문화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다. 그래서 저부터 반성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약한 모습? 보이는게 맞나 생각이 들면서도 손해는 봐도 지금까지 전 진심이 항상 승부하는 것을 봤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 전무의 이메일은 대한항공 노조 홈페이지 등에도 게시돼있고, 이에 대한 비판의 댓글도 달려있다.

일부 댓글은 "금수저 문 사람들은 뭐가 잘못된 것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면서 오너 일가의 잘못을 직원 탓으로 돌리는 것에 대한 강한 반감을 나타냈다.

조 전무는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과 여객마케팅부를 총괄하고 있고 한진그룹 계열사인 진에어 전무도 겸임하고 있다.



뉴스속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편집인 : 정종석
  • 편집국장 : 백종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윤정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fc2023@daum.net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