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씨월드에서 새해를 맞아 대폭 개편된 수중 뮤지컬 '인어공주 이야기'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사람의 다리를 얻기 위해 목소리를 포기한 인어공주와 마녀를 물리치는 왕자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이달 한달 간 하루 7차례(12시30분, 13시30분, 14시30분, 15시30분, 16시30분, 19시, 20시) 상시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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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씨월드에서 새해를 맞아 대폭 개편된 수중 뮤지컬 '인어공주 이야기'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사람의 다리를 얻기 위해 목소리를 포기한 인어공주와 마녀를 물리치는 왕자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이달 한달 간 하루 7차례(12시30분, 13시30분, 14시30분, 15시30분, 16시30분, 19시, 20시) 상시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