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당일 지급율 47%에서 50%이상으로
NH농협생명이 민원율을 낮추고 청구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보험금 지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의 11월 보험금 청구 당일 지급률은 47%로, 전국 5700여개의 농ㆍ축협과 NH농협은행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창구가 많다보니 우수한 지급률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지급률은 올해 안에 50%를 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지급심사 심사 시스템도 차별화했다. 심사자는 사고보험금 청구 단계별로 전화ㆍ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즉각적으로 고객에게 진행상황을 안내하고 세심하게 관리한다. 실제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NH농협생명의 사고보험금 관련 민원은 보유계약 10만 건당 2.2건으로 업계의 절반 수준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청구서류를 간소화 하는 등 고객만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고령층 가입률이 높은 농업인안전보험의 보험금 청구서류를 발급비용이 드는 진단서 대신 병명이 기재된 입ㆍ퇴원 확인서나 초진차트 등으로 대체했으며, 50만원 이하의 소액건의 경우 최초 청구시 현장조사를 생략하고 있다.
나동민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내년 10월 신보험 시스템이 오픈되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보험금 지급서비스가 가능해져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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