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 대한민국 약전 소금 고함량(20%) 으로 잇몸 질환 예방
[금융소비자뉴스 채성수 기자] 통계청이 2018년 발표한 국민 다빈도 질병 500개 가운데 치은염과 치주질환은 2위를 차지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50대의 치은염 진료 인원이 가장 많았으며, 50대 이상 인원에서는 10명중 3명이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동의본초연구는 중년 이후 흔하게 발생하는 잇몸질환 예방을 위해 2014년 ‘동의본초연구 잇몸치약’을 개발한 이래 꾸준한 업데이트를 이어왔다. 또한 오는 5월 동의본초연구는 치주질환의 원인 중 하나인 잇몸 자극을 예방하기 위해 ‘동의본초 연구 잇몸 칫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3,804개의 특수 미세모가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내 잇몸치약의 유효성분 전달력을 강화하고 양치시 잇몸부담을 줄여준다.
동의본초연구 관계자는 잇몸치약은 국내 페이스트 제형 치약 중 유일하게 순도 99% 대한민국 약전 소금을 20% 함량했고 밝혔다. 또한 고함량 소금치약임에도 아모레퍼시픽 연구소 기술을 통해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 사용감을 향상시켰다.
치주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인 시린이를 예방하기 위해 8가지 한방 추출물(인삼, 황금, 갈근 등)을 조합한 특허받은 조성물이 첨가되어 증상 예방 및 치아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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