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4일 가수 주현미가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인신탁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펀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인신탁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1일 가입한 이후 사회 지도층 등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주현미는 펀드에 가입한 후 "청년 실업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많은 사람이 청년희망펀드에 관심을 갖고 청년 일자리 사업지원 활동이 확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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