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소통과 혁신의 실천을 통한 경영개선 및 직원만족’을 위해 전국 영업점 및 본점부서에서 선발된 512명의 Young Leader들의 대표로 구성된 'KEB Young Leader'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발된 'KEB Young Leader' 는 전국 영업점 및 본점부서의 Young Leader들에서 선발된 23명의 임원단으로 향후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및 관리, 상하 직원간 원활한 의사소통, 젊은 직원들의 경영참여 기회부여 및 경영능력 육성, 은행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촉진 및 직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정례적 모임과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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