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채권추심 관련 민원 6년여간 2만1천건"
"대부업체 채권추심 관련 민원 6년여간 2만1천건"
  • 박도윤 기자
  • 승인 2022.09.23 12:33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감원 접수건... "한빛자산관리대부, 산와대부, 아프로파이낸셜대부 등 많아"

[금융소비자뉴스 박도윤 기자] 대부업체의 채권추심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민원이 최근 6년여간 2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은 금감원 제출자료 조사 결과 2016년부터 지난 달 말까지 금감원이 접수한 등록 대부업체 민원 건수는 2만1290건이었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에 등록된 대부업체 535개사 중 98.5%인 527개사에서 추심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이 가장 많은 곳은 올해 8월까지 1052건의 민원이 접수된 한빛자산관리대부였으며 이어 산와대부(667건), 아프로파이낸셜대부(628건), 엠메이드대부(535건), 에스자산대부(513건) 등 순이었다.

양 의원은 "금융당국은 채권추심 민원이 연속·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업체에 대한 감독 강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인기기사
뉴스속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편집인 : 정종석
  • 편집국장 : 백종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윤정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fc2023@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