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수요예측에서 1.5경원 주문 받아...IPO 신기록
LG엔솔, 수요예측에서 1.5경원 주문 받아...IPO 신기록
  • 강승조 기자
  • 승인 2022.01.14 17:47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관경쟁률 2023대 1에 공모가 30만원 확정 …18∼19일 일반 청약
▲지난 10일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권영수 부회장(가운데) 등이 참석한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제공. 
▲지난 10일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권영수 부회장(가운데) 등이 참석한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제공. 

[금융소비자뉴스 강승조 기자] 오는 18~19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는 LG에너지솔루션이 수요예측에서 역대 최대인 1.5경원의 기관 주문액을 모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11∼12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를 14일 공시했다. 

전체 주문 규모는 1경5203조원으로 집계됐는데 한국 주식 거래 역사상 경 단위의 주문 규모가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모든 기관투자자가 주당 희망공모가액으로 희망범위 상단인 30만원 이상을 제출했으며, 일정 기간(15일~최대 6개월) 동안 주식을 팔지 않기로 하는 의무보유확약 신청 비율도 77.4%에 달했다.

공모가는 주당 희망공모가액(25만7000원~30만원)의 최상단인 30만원에 결정됐다.

수요예측에는 국내 기관 1536곳, 해외 452곳 등 1988곳이 참여해 경쟁률 2023대 1을 기록했다. 역시 유가증권시장 IPO 수요예측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일반 청약을 거쳐 이달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최종 공모 주식수는 4250만 주, 총 공모 규모는 12조7500억원으로 상장 후 시가 총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70조2000억원이다.

개인투자자는 대표 주관사인 KB증권, 공동 주관사인 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 인수회사로 참여하는 미래에셋증권·하나금융투자·신영증권·하이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인기기사
뉴스속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편집인 : 정종석
  • 편집국장 : 백종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윤정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fc2023@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