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최고 55대 1로 마감…증거금 5조 돌파
카카오페이, 최고 55대 1로 마감…증거금 5조 돌파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1.10.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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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증거금 5.2조 몰려…개인투자자 평균 2.49주 배정 예상, 11월 3일 상장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 카카오페이가 청약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4시 경쟁률 최고 55대 1로 마감하면서 5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26일 카카오페이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몰린 청약 증거금은 5조2364억원으로 집계됐다.

총 425만주 배정에 청약건수 170만7086건, 청약주식수는 1억1636만6430주로 파악됐다. 통합 청약경쟁률 27.38대 1로 예상 균등물량은 2.49주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삼성증권이 25.59대 1을 기록중이다.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배정된 물량은 230만2084주로 가장 많다. 

공동 주관사인 대신증권(106만2500주)이 19.04대 1을 기록하고 있으며, 인수단으로 참여한 한국투자증권(70만8333주)이 55.10대 1, 신한금융투자(17만7083주)가 43.05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앞서 청약 첫 날인 지난 25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청약이 이뤄졌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청약 경쟁률은 10.69대 1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증거금은 2조442억1770만원이다. 

전체 425만주인 일반 배정 물량에 4542만7060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카카오페이의 청약은 100% 균등배정으로 진행된다. 다만 청약건수가 청약 물량보다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공모주가 배정되기에 1주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이날 오후 4시까지 진행하는 일반청약 물량 100%를 균등배정으로 진행했다. 최소 청약 기준은 20주로, 증거금 9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되는 물량은 총 425만주 규모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총 1700만주를 공모키로 했다.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9만원으로 확정됐다. 회사는 약 1조53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 JP모간증권, 골드만삭스증권이다. 대신증권이 공동 주관사를 맡고,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도 인수회사로 참여한다.  

카카오페이는 오는 11월 3일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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