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판매 손실보상' 매출채권보험 누적 200조 넘어서
'외상판매 손실보상' 매출채권보험 누적 200조 넘어서
  • 박혜정 기자
  • 승인 2021.09.13 10:20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기부 위탁 신용보증기금 운용...대금 회수 실패 시 손실의 최대 80% 보상

[금융소비자뉴스 박혜정 기자] 지난달 말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액이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중소벤처기업부가 13일 밝혔다.

2004년 도입된 매출채권보험의 누적 인수액은 2016년 말 106조원으로 100조원을 넘은 데 이어 17년 만인 올해 8월말 200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2019년 말 166조원에 이어 지난해 말 186조원으로 증가, 지금 추세라면 연말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증가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중기부의 위탁으로 운용하는 공적보험 제도로 기업 간 외상거래에 대한 위험을 보장한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뒤 거래처에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의 최대 80%를 보상한다.


인기기사
뉴스속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편집인 : 정종석
  • 편집국장 : 백종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윤정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fc2023@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