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2021 추석 선물세트’ 7종을 선보이고 오는 15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창고43’이 선보인 추석 선물세트는 최고급 품질로 구성된 구이 세트를 비롯해 불고기 세트, 양념갈비 세트, 수제 육포 세트 등으로 다양하다.
bhc 직영사업부 송연우 상무는 “한우는 오랫동안 가장 인기 있는 명절 선물로 사랑받고 있는데 이는 건강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며 “올 추석에도 정성이 듬뿍 담긴 창고43의 한우 선물세트로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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