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서울이코노미뉴스는 내년 1월1일자로 새 대표에 박선화 부사장겸 편집국장(60)을 승진,선임했다.
박 대표는 춘천고와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나와 지난 1986년 서울신문에 기자로 입사, 산업부장·전국부장·문화부장·경영기획부장을 거쳐 논설위원·경제에디터·사업국장·광고국장·경영기획실장을 역임했다.
이어 2013~2019년 스포츠서울 전무를 역임했다.
전임 김명서 대표는 부회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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