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 옥인교회에서 북한자유연합, 북한정의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탈북난민 북송중지 촉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중국은 UN 난민지위협정을 준수하고, 난민지위의정서에 따라 중국 내 탈북자들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체포해 강제북송하는 만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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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 옥인교회에서 북한자유연합, 북한정의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탈북난민 북송중지 촉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중국은 UN 난민지위협정을 준수하고, 난민지위의정서에 따라 중국 내 탈북자들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체포해 강제북송하는 만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