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통계 처음 본다는 김현미 장관…국토부 관료들 전면 교체하라"
경실련 "통계 처음 본다는 김현미 장관…국토부 관료들 전면 교체하라"
  • 홍윤정 기자
  • 승인 2020.09.22 16:35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감정원의 통계 중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가장 낮은 통계 만을 보고 받아온 사실이 언론 보도로 드러나"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통계도 몰랐다는 무능한 장관"이라고 비판하며 정부에 국토부 관료들의 전면 교체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22일 성명을 통해 "김현미 장관이 한국감정원의 통계 중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가장 낮은 통계 만을 보고 받아온 사실이 언론 보도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경실련은 김 장관이 지난달 3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한국감정원의 실거래가지수, 평균매매가격, 중위매매가격 통계에 대해 "처음 본다"고 발언한 것이 언론의 회의록 분석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보도대로라면 국토부 관료들이 한국감정원 집값 통계 6가지 중 가장 낮은 지표 한 개만 골라 편향되게 보고했으며, 김현미 장관은 관료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무능한 김현미 장관과 국민을 속이려 드는 국토부 관료들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속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편집인 : 정종석
  • 편집국장 : 백종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윤정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fc2023@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