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밀양 명례성지서, 25일엔 울산 태화강서 환경정화 및 가스안전 캠페인
[금융소비자 뉴스 최민성 기자]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가졌다.
지난 18일에는 경남 밀양 명례성지(경남도 문화재자료 526호)에서 가스설비 안전점검, 목조 문화재 건물 보호를 위한 소화기 설치 및 환경정화 등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25일에는 울산 태화강 일원에서 환경정화 및 가스안전문화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임춘호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지역문화재 보존 및 가스 안전문화 조성에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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