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명 중 4명, 대출로 등록금 마련
대학생 10명 중 4명, 대출로 등록금 마련
  • 강준호 기자
  • 승인 2012.08.08 09:26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려 30.6%가 연체한 경험도 있어

대학생 10명 중 4명이 올해 하반기 등록금 마련을 위해 학자금 대출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대학생 288명을 대상으로 '2학기 학자금 대출 계획'을 조사한 결과 41%가 '받을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중 68.6%는 이미 지난 학기에도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

대출 계획을 보면 사립대학 대학생들이 45.2%로 국·공립대학(29.5%)보다 1.5배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공별로는 예체능계열이 61.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상경계열(47.5%), 이공계열(40.7%), 사회과학계열(38.9%), 인문어학계열(32.4%) 순으로 나타났다.

대출 종류는 정부 학자금 대출이 93.2%로 가장 많았고 금융권 대출은 6.8%였다.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는 대학생 147명은 평균 3~4회 총 1205만원을 대출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의 무려 30.6%가 이자 등의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연체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기사
뉴스속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편집인 : 정종석
  • 편집국장 : 백종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윤정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