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ING 생명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7일차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고용안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ING생명 한국법인 노조원 700여 명 중 600여 명은 단체협약에 따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고용안정협약서 체결, 성과급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며 지난 31일부터 파업을 시작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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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ING 생명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7일차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고용안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ING생명 한국법인 노조원 700여 명 중 600여 명은 단체협약에 따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고용안정협약서 체결, 성과급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며 지난 31일부터 파업을 시작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