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콘서트에 Liiv와 락스타 등 스마트상품 및 유스브랜드 이용 고객 8000여명 초청
윤종규 KB국민은행장(뒷줄 왼쪽부터 네번째)이 콘서트 MC로 참여한 김도연, 최유정 및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금융소비자뉴스 최영희 기자] KB국민은행이 8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8000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KB Liiv(리브)&락스타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KB Liiv&락스타 콘서트’는 KB국민은행이 작년 7월 생활금융플랫폼 ‘Liiv’의 런칭을 기념해 개최했던‘2016 Liiv 콘서트’의 후속 행사로, 올해 콘서트에는 Liiv와 락스타 등 스마트상품 및 유스브랜드 이용 고객 8000여명이 초청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트와이스, 딘, 크러쉬, 다이나믹듀오, MFBTY(윤미래,타이거JK,비지) 등이 공연했고 MC 김민재, 김도연, 최유정이 출연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공연장 앞 Liiv 및 락스타 홍보부스에선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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