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무극으로 잘 알려진 공옥진 여사가 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1세. 공 여사는 지난 199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전남 영광에서 투병 중이었다. 빈소는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 2호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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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무극으로 잘 알려진 공옥진 여사가 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1세. 공 여사는 지난 199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전남 영광에서 투병 중이었다. 빈소는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 2호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