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 '영웅로직'과 '슈퍼스탁' '5스타'를 9일 시작했다.
영웅로직과 슈퍼스탁, 5스타는 지난달 21일 동시 오픈했다.'영웅로직'은 핀테크기업 '씽크풀'과의 협업을 통해 종목을 분석하고 발굴하는 시스템이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시그널 및 전략 수익률, 시황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슈퍼스탁'은 키움증권 전문가가 엄선한 종목을 단기유망주와 중장기 성장주로 구분해 매수가와 목표가, 손절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문자(SMS)와 MTS인 영웅문S의 스마트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처음 가입 시 7일간의 체험 서비스도 제공된다.
'5스타'는 방송에 출연하는 5명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유망종목을 공개하고, 다음날의 투자전략, 글로벌 시황 등에 대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키움증권 MTS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이벤트 체험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금융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