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지난 3월부터 판매 중인 유동화 목적 ‘순수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신규 실적이 출시 3개월 만에 1조 원을 넘어섰다.
유동화 목적 ‘순수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3월 9일 스탠다드차타드가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은행 최초로 선보였다.
기존 고정금리 및 변동금리 대출상품보다 낮은 금리로 최장 30년까지 대출금리가 고정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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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지난 3월부터 판매 중인 유동화 목적 ‘순수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신규 실적이 출시 3개월 만에 1조 원을 넘어섰다.
유동화 목적 ‘순수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3월 9일 스탠다드차타드가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은행 최초로 선보였다.
기존 고정금리 및 변동금리 대출상품보다 낮은 금리로 최장 30년까지 대출금리가 고정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