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사 (4,7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 '40대 기수론'...민주당, 70년대생 전면 내세우라 새 '40대 기수론'...민주당, 70년대생 전면 내세우라 [오풍연 칼럼] “70~80년대생들이 전면에 나설 수 있게 기회를 줘야 한다”. 최근 이광재 전 의원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러면서 당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이재명·전해철·홍영표 의원이 불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을 흔들고 있는 친명, 친문 간 계파 싸움을 멈추려면 그 핵심에 있는 의원들이 2선으로 물러나고 새 얼굴이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정확한 처방으로 본다. 이들 세 명이 전당대회에 나오면 민주당은 영원히 죽을 수도 있다.나는 여러 차례 민주당의 리더십 부 뉴스 | 오풍연 | 2022-06-14 09:42 이준석 취임 1년 기자간담회와 '자기 정치' 선언 이준석 취임 1년 기자간담회와 '자기 정치' 선언 [오풍연 칼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취임한 지 1년 지났다. 그는 12일 오후 국회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많은 얘기를 털어 놓았다. 결론은 잘 했다는 얘기다. 하긴 아무리 못 했어도 스스로 그렇다고 할 리 없다. 그게 사람의 마음이다. 이준석도 다르지 않았다. 더 나아가 “이제 제대로 자기 정치 한번 해보겠다"는 말도 했다. 대표직에서 물러날 뜻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나는 줄곧 이준석의 사퇴를 요구해 왔다. 여당 대표로서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안 된다고 여겼기 때문이 뉴스 | 오풍연 | 2022-06-13 09:42 지금 차기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 할 때인가 지금 차기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 할 때인가 [오풍연 칼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뒤 이제 겨우 한 달 지났다. 일상을 공개하는 등 새로운 모습도 많이 보여주었다. 국민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했다. 그러나 한 달의 공과를 평가한다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느낌도 든다. 보통 100일, 6개월, 1년 단위로 평가를 해왔다. 무엇보다 성공한 대통령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러려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사랑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온전히 윤 대통령의 몫이다.최근 차기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한 뉴스를 보았다. 우리나라서 가장 전통이 깊은 한국갤럽이 그런 조사를 했다. 뉴스 | 오풍연 | 2022-06-12 10:31 국정원장서 방송인으로...'정치 9단' 박지원이 돌아왔다 국정원장서 방송인으로...'정치 9단' 박지원이 돌아왔다 [오풍연 칼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10일 마침내 마이크를 잡았다. 농담삼아 스스로 ‘마이크 대통령’이 되겠다고 장담했던 그다. 그런 만큼 첫 방송 반응이 궁금했다.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역시나였다. 라디오와 함께 유튜브로도 동시에 중계됐는데 접속자가 2만2000여명에 이르렀다. 대박이었다. 박지원의 인기를 입증했다고 할 수 있다.김진오 CBS 사장이 단톡방에 재미 있는 촌평을 남겼다. “역시 박지원이었습니다. 다시 정치의 전면에 서도 손색이 없는 뉴스 | 오풍연 | 2022-06-10 13:58 SM상선 건설부문, ‘안전보건관리 최우수 현장’ 발굴 포상 SM상선 건설부문, ‘안전보건관리 최우수 현장’ 발굴 포상 [금융소비자뉴스 정윤승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계열사인 에스엠상선 건설부문은 전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 평가 점검을 하고 관리체계가 우수한 ‘동부산 오수관로 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현장’을 최고등급(녹색등급)으로 선정, 포상했다고 8일 밝혔다.전국 10여개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 3~4월 두달 동안 실시한 평가점검에서 최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동부산 오수관로 하수처리시설 현장’은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에스엠상선 건설부문 조유선 대표는 2022년 안전보건경영목표로 ‘중대재해 사람들 | 정윤승 기자 | 2022-06-09 10:44 검사 출신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에 대한 기대와 우려 검사 출신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에 대한 기대와 우려 [오풍연 칼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일 임명 발표와 함께 바로 취임식을 가졌다. 이 같은 인사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 말들이 있던 터라 속전속결 형식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 뜻대로 인사가 이뤄졌다. 앞서 행시 출신 인사의 내정설이 나돌기도 했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처음부터 부장검사 출신인 이 원장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한다. 인사가 대통령의 고유 권한임은 물론이다. 하지만 또 검사 출신이냐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듯 싶다.검사 출신이라고 금감원장을 못할 이유는 없다. 무엇보다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가 뉴스 | 오풍연 | 2022-06-08 09:33 '윤핵관'들의 저격...이준석 대표 '팽(烹)' 당할까 '윤핵관'들의 저격...이준석 대표 '팽(烹)' 당할까 [오풍연 칼럼] 이준석이 팽 당할까. 나는 그 가능성을 높게 본다. 국민의힘에 이준석 리더십은 안 보인다. 더 심하게 얘기하면 계륵 같다고 할까. 무엇보다 안정감이 없다. 여당 대표는 묵직해야 하는 데 너무 가볍다. 튀는 것 말고 내세울 게 있는가. 그러면서도 자기 정치를 한다. 말 하는 것도 밉다. 아직 어린 티가 난다. 마치 박지현을 보는 듯 하다.내가 보는 이준석에 대한 견해다. 한마디로 정치를 잘못 배웠다. 젊은이의 신선함도 없다. 권력에 맛을 들인 것 같기도 하다. 지금 이준석이 하고 있는 행동들을 보고 있느라면 그런 느낌 뉴스 | 오풍연 | 2022-06-07 07:07 삼성전자, ‘2022 에코패키지 챌린지’ 공모전 개최 삼성전자, ‘2022 에코패키지 챌린지’ 공모전 개최 [금융소비자뉴스 정윤승 기자] 삼성전자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TV 포장재를 생활 가구로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2 에코패키지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삼성 TV는 제품 포장 단계에서 생활 가구로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에코패키지'를 적용해 잉크 사용을 90% 감축하고 스테이플러를 사용하지 않는다.삼성 TV에 적용된 에코패키지는 포장 박스 각 면에 일정 간격으로 인쇄된 도트(Dot) 패턴을 활용해 손쉽게 책꽂이·선반·반려동물의 집 등 다양한 생활 가 사람들 | 정윤승 기자 | 2022-06-06 12:12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자를 주목하는 이유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자를 주목하는 이유 [오풍연 칼럼] “새 대통령 취임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차기 운운하는 것은 새 대통령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도리도 아니지요. 한국 언론들은 참으로 성질이 급한가 봅니다. 차기는 대통령의 임기가 반환점을 돈 후인 3년 후에나 서서히 거론되는 것이 상당하고 지금은 힘을 모아 새 대통령이 잘하도록 격려하고 도와줄 때입니다. 벌써부터 차기 운운은 적절치 않습니다. 일찍 핀 꽃은 일찍 시드는 법 입니다.”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자가 5일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그의 지적이 맞다. 지금 여당에서 차기를 뉴스 | 오풍연 | 2022-06-06 09:32 지방선거 패배와 '백의종군'...민주당과 이재명이 사는 길은? 지방선거 패배와 '백의종군'...민주당과 이재명이 사는 길은? [오풍연 칼럼] 민주당 집안 싸움이 가열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놓고 친문계와 이재명계가 사활을 건 다툼을 하는 양상이다. 이는 차기 당권과 무관치 않다. 8월 전당대회서 당권을 잡는 쪽이 주도권을 쥐기 때문이다. 2024년 총선 공천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양쪽 모두 당권은 포기할 수 없는 과제다. 친문계가 당권을 노리고 있는 이재명을 집중적으로 때리는 이유이기도 하다.지난 3일 열린 의총에서는 이재명이 타깃이 됐다. 이 때는 친문계가 주로 나섰다. 이재명 책임론을 제기한 것이다. 내가 봐도 맞다. 이재명의 뉴스 | 오풍연 | 2022-06-05 12:27 정치인과 '쉬운 길'...이재명 책임론 어디로? 정치인과 '쉬운 길'...이재명 책임론 어디로? [오풍연 칼럼] 선거는 끝났지만 이재명은 '공공의 적'이 됐다. 금배지를 달았다고 끝난 게 아니다. 이재명에게 쏟아지는 화살은 피해 갈 수 없다. 자기 혼자 살아나는 결과를 빚었다.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자의 승리는 이재명과 무관하다. 이재명이 도와주었거나 후광 때문에 승리를 거두지 않았다. 김동연이라는 인물이었기에 이길 수 있었다. 이재명은 비겁한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그것 역시 자초했다고 할 수 있다.이재명의 인천 계양을 출마는 아무런 명분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동정도 못 받았다. 큰 정치인일수록 명분을 중시해 뉴스 | 오풍연 | 2022-06-03 07:17 ‘자생당사(自生黨死)'...민주당 참패, 반드시 책임 물어야 ‘자생당사(自生黨死)'...민주당 참패, 반드시 책임 물어야 [오풍연 칼럼] 예상된 결과였다. 민주당의 참패다. 그들 스스로 무덤을 팠다. 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게 없었다. 계속 악수만 두었다. 설마가 사람을 잡았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을 게다. 그러나 민심은 무서웠다. 민주당에 더는 기회를 주지 않았다. 정신을 못 차리니 어떻게 표를 주겠는가.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이 무섭다는 사실을 망각했다. 참패 결과를 놓고도 싸울지 모르겠다. 정말 가망이 없는 그들이다.2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17개 시도지사 선거 결과는 국민의힘 12곳, 민주당 5곳 당선 확정으로 나왔다. 국민의힘은 뉴스 | 오풍연 | 2022-06-02 07:10 지방선거 D-1, 민주당 광역단체장 5곳 이상 승리할까 지방선거 D-1, 민주당 광역단체장 5곳 이상 승리할까 [오풍연 칼럼]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 자정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 결과는 뚜겅을 열어보아야 알 수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 ‘맑음’, 민주당 ‘흐림’으로 볼 수 있다. 지난 번 지방선거의 재판을 보는 듯 하다. 당시엔 민주당이 17곳 가운데 14개를 차지했었다. 국민의힘은 대구(권영진)·경북(이철우) 등 두 곳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제주도는 무소속(원희룡)이 당선됐다.그러나 이번에는 사정이 다르다. 민주당이 열세다. 대선의 연장선을 보는 느낌도 든다 뉴스 | 오풍연 | 2022-05-31 09:46 때 아닌 ’김포공항 이전’...이재명 공약에 '불편한' 반응들 때 아닌 ’김포공항 이전’...이재명 공약에 '불편한' 반응들 [오풍연 칼럼] 김포공항 이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인천 계양을 후보로 나선 이재명이 김포공항을 인천공항으로 이전하겠다고 해 때아닌 논쟁이 붙고 있다. 이재명의 이 같은 공약은 민주당 안에서도 큰 호응을 얻지 못 하고 있다. 오히려 반대하는 목소리가 더 높다. 이재명은 눈치가 없는 걸까. 한마디로 맛이 간 것 같기도 하다.국민의힘은 30일 이재명을 집중적으로 때렸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대전에서 열린 선대위 현장회의에서 "이재명 후보는 김포공항 이전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수직 이착륙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대 뉴스 | 오풍연 | 2022-05-30 15:53 연극 ‘당신만이’ 배우들의 명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연극 ‘당신만이’ 배우들의 명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오풍연 칼럼] 명색이 칼럼니스트를 자처한다. 그러나 문화예술과는 거리가 멀다. 영화도 안 보고, 연극도 안 본다. 아내는 “그런 사람이 무슨 글을 써요”라고 나무란다. 그래도 보기 싫어 영화관이나 공연장을 찾지 않는다. 아예 안 보니까 관심도 없었다. 문화 열등생이라고 할까. 그랬던 내가 공연장을 찾았다. 물론 남의 손에 이끌려 갔다.며칠 전 지인이 주말에 무엇 하느냐고 물었다. 별다른 계획이 없다고 하니까 연극을 보러 가자고 했다. 얼떨결에 그러자고 대답했다. 워낙 관심이 없던 터라 어떤 종류의 연극이냐고 뉴스 | 오풍연 | 2022-05-30 09:29 지방선거 코앞의 '내홍'...민주당 박지현, 애물단지 됐다 지방선거 코앞의 '내홍'...민주당 박지현, 애물단지 됐다 [오풍연 칼럼] 박지현. 96년 생으로 26살이다. 민주당 대표격인 공동 비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당 역사상 처음이다. 85년 생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도 어리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어리다. 나이가 전부는 아니다. 박지현을 위원장에 앉힌 민주당이 제정신 아니다. 누구나 그 자리에 앉힐 수는 있다. 그런데 박지현에게 너무 큰 옷을 입혔다.박지현은 좌충우돌 했다. 그가 정치를 알 리 없다. 누군가는 뒤에 있었을 터. 하지만 잘못 가르쳤다. 브레이크도 풀렸다. 결과적으로 정치를, 특히 민주당을 더 우습게 만들었다. 민주당 당원들은 농 뉴스 | 오풍연 | 2022-05-28 10:35 포스코 청년 일자리 창출 '포유드림' 프로젝트...작년 1,086명 양성 포스코 청년 일자리 창출 '포유드림' 프로젝트...작년 1,086명 양성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포스코 포유드림 프로젝트가 지난해 1,086명의 교육생을 양성했다.포스코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꿈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인재를 육성하고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포스코의 청년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포스코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약 1,100명의 청년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3,27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포스코는 올해부터는 포유드림 교육생 규모를 연간 1,100명에서 1,700명 수준으로 사람들 | 홍윤정 기자 | 2022-05-27 15:43 마(魔)의 나이 55세...임금피크제 무효 판결 '일파만파' 마(魔)의 나이 55세...임금피크제 무효 판결 '일파만파' [오풍연 칼럼] 대법원이 26일 “연령을 기준으로 임금을 깎는 것은 위법하다”며 고용 안정을 위해 도입된 임금피크제에 제동을 걸었다. 대법원의 판단은 맞다고 본다. 나이를 먹었다고 임금을 덜 주기 때문이다. 이 같은 판결에 노동계는 환영했고, 업계는 잔뜩 긴장하는 분위기다. 당장 임금피크제의 근간이 흔들리게 됐다. 줄소송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노사 협상의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임금피크제는 근로자가 일정한 연령에 도달하는 시점부터 임금을 점차 깎는 대신 근로자의 고용을 보장하는 제도다. 임금피크제가 도입되 뉴스 | 오풍연 | 2022-05-27 09:07 SPC삼립, 그릭슈바인 고단백 햄 시리즈 출시 SPC삼립, 그릭슈바인 고단백 햄 시리즈 출시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SPC삼립이 웰메이드 델리미트 브랜드 ‘그릭슈바인’ 고단백 햄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SPC삼립 관계자는 “건강 트렌드에 따라 맛도 영양도 풍부한 고단백 햄 신제품을 선보였다”라고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고단백 닭가슴살 김밥햄(오리지널, 청양고추)’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오븐에 구워 담백하고 촉촉하며, ‘고단백 굵은살 델리햄’은 참나무로 훈연한 국내산 돼지고기 통살을 사용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단 신상품&단신 | 홍윤정 기자 | 2022-05-26 16:46 동아쏘시오그룹, 저소득 암환자에 약제비 지원 동아쏘시오그룹, 저소득 암환자에 약제비 지원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이 최근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를 지원하고 당뇨병 환자 걷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동아쏘시오그룹의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ST(동아에스티)는 지난 19일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약제비를 지원해 암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동아에스티는 암환자들을 위한 약제비를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지원했다. 암환자들은 주치의를 통해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지원을 신 사람들 | 홍윤정 기자 | 2022-05-26 15:0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