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7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역사가 평가하는 성군정치, 갈등 관리하는 조화정치 기대한다 역사가 평가하는 성군정치, 갈등 관리하는 조화정치 기대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면서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정의 모든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소비자뉴스는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아 '새 대통령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온라인포럼을 개최한다. [윤영호 칼럼] 당선 초기부터 여성가족부 폐지공약과 관련한 남녀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작용 반작용원리가 작동되기 때문이다. 애당초 여성가족부를 신설할 때, 여성을 위한 목적은 충분히 지향하면서도 편향적 부처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조직으로 시작 할 수도 있지 않았겠느냐 하는 아쉬 창간 10주년 온라인 칼럼 | 윤영호 | 2022-03-16 09:41 ‘국민대통합’의 엄중한 과제...‘포용의 리더십’과 ‘인사 탕평책’으로 풀어가야 ‘국민대통합’의 엄중한 과제...‘포용의 리더십’과 ‘인사 탕평책’으로 풀어가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면서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정의 모든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소비자뉴스는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아 '새 대통령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온라인포럼을 개최한다. [조석남 칼럼] 이젠 ‘이념 갈등’, ‘지역 갈등’에 이어 ‘세대 갈등’, ‘젠더 갈등’이다. 20대 대선에서 세대ㆍ성별ㆍ지역 간 표심이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이같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창간 10주년 온라인 칼럼 | 조석남 | 2022-03-15 14:29 시장을 이기는 정책은 없다... 尹, 분노한 부동산 민심 잠재워야 시장을 이기는 정책은 없다... 尹, 분노한 부동산 민심 잠재워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면서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정의 모든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소비자뉴스는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아 '새 대통령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온라인포럼을 개최한다. [송인석 칼럼] 20대 대선 결과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를 향한 민심의 채찍이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호되게 심판한 동시에 "대승할 것"이라고 자신한 '예비 집권여당' 국민의힘의 오만에도 경종을 울렸다. 윤 당선인에겐 '겸손한 통합 대통령'이 창간 10주년 온라인 칼럼 | 송인석 | 2022-03-14 08:32 소상공인-자영업은 '아픈 손가락'...코로나 팬데믹 특단 대책 세워야 소상공인-자영업은 '아픈 손가락'...코로나 팬데믹 특단 대책 세워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면서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정의 모든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소비자뉴스는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아 '새 대통령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온라인포럼을 개최한다. [권의종 칼럼] 소상공인과 자영업은 경제의 아픈 손가락이다. 경기침체와 코로나19의 가장 큰 피해자다.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경제부총리가 제55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책을 내놨다.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과 상 창간 10주년 온라인 칼럼 | 권의종 | 2022-03-11 10:55 분열과 적대 정치 청산하고 민심 수렴하는 통합정치 해야 분열과 적대 정치 청산하고 민심 수렴하는 통합정치 해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면서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정의 모든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소비자뉴스는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아 '새 대통령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온라인포럼을 개최한다. [정세용 칼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일개 검사에 불과하던 그는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지검장 검찰총장을 거치면서 급성장, 제1야당 국민의 힘 후보로 부상했다. 이번 대선은 어느 선거보다도 치열했다. 선거전 내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1,2위를 다투더니 개표전에서도 초접 창간 10주년 온라인 칼럼 | 정세용 | 2022-03-10 11:29 3월9일은 대선 투표일...새 대통령이 해야 할 일 3월9일은 대선 투표일...새 대통령이 해야 할 일 [장태평 칼럼] 대선이 일주일 밖에 안 남았다. 우리나라가 처한 최근의 상황에서 바람직한 새 대통령은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새 정부가 역점적으로 해야 할 일들은 어떤 것들일까? 지금 우리 앞에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첫째,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기술 혁신이 하루가 다르게 진전돼 경제구조는 물론 사회 전반이 초고속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른바 ‘퍼팩트 스톰’이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미래 생존에 위기가 될 수 있다. 둘째, 인구 절벽이 무섭다. 100년 후에는 대한민국의 인구가 칼럼 | 장태평 | 2022-03-02 15:43 단일화 뛰어넘게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하자 단일화 뛰어넘게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하자 [김교창 칼럼] 우리나라 대통령선거는 단순 다수제(종다수제)다. 전체 투표의 몇%를 득표했는지는 따지지 않고 최다 득표자가 당선되는 제도다. 대통령제 국가 중 프랑스, 오스트리아, 브라질 등 30여 국가는 절대 다수제(과반수제)다. 어느 후보든 전체 투표의 과반수를 득표해야 당선되며,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결선투표제는 세부적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대개 1차 투표의 상위 1, 2위 후보를 결선투표에 붙여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한다.종다수제에서 후보가 난립하면 단일화에 성공한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매우 칼럼 | 김교창 | 2022-03-02 11:13 3월1일부터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120일 만에 중단 3월1일부터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120일 만에 중단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과 함께 도입했던 코로나19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가 120일 만에 중단된다. 또 50인 이상 모임·집회·행사에 대한 방역패스도 내일부터 중단된다.당초 정부는 이번 오미크론 유행이 안정화될 때까지 방역패스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나 소상공인 등 현장의 반발과 소송, 격리 지침 변경에 따른 무용론 등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 1일부터 방역패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4월 1일로 예정돼 있었던 청소년 비즈&컨슈머 | 임동욱 기자 | 2022-02-28 11:11 눈앞에 다가온 대선...최고 지도자가 갖출 덕목 눈앞에 다가온 대선...최고 지도자가 갖출 덕목 [박석무 칼럼] 대통령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표를 던져 대통령으로 뽑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쉬운 일이면서도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열 길 물 속이야 알아볼 수 있으나 한 길 사람 속은 알아보기 어렵다는 속담처럼, 사람 알아보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때는 방법을 하나 찾아내야 합니다. 고전(古典)으로 돌아가 공자 같은 성인에게 물어보거나, 다산 같은 현인에게 물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어느 날 어떤 사람이 공자에게 물었습니다. “덕으로써 원수를 전문가코너 | 박석무 | 2022-02-28 10:50 대선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걱정...경중(輕重)도 못 가리는 물가대책 대선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걱정...경중(輕重)도 못 가리는 물가대책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강원도 양양. 유서 깊은 지명이다. 한자로 ‘오를 양(襄)’, ‘햇볕 양(陽)’, ‘일출의 해맞이 고장’의 뜻을 품고 있다. 동해안 해맞이 명소로는 하조대가 으뜸이다.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산3번지 일대를 말한다. 아름다운 해변에 거친 파도가 넘실대고 우뚝 솟아있는 기암절벽에 노송이 한데 어울어져 경승(景勝)을 이룬다.해안가 앞쪽 암초 위에 한 그루의 소나무가 외롭게 서 있다. 애국가 배경 영상의 일출 장면에 나와 애국송(松)이라 불리는 바로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22-02-25 10:34 ‘적폐 수사’에 대통령이 왜 발끈하나 ‘적폐 수사’에 대통령이 왜 발끈하나 [류동길 칼럼] 대선판이 정책 논쟁보다는 말꼬리 잡기와 상대 흠집 내기로 얼룩지고 있다. 외신에서도 “한국의 대선은 추문과 말싸움, 모욕으로 점철되고 있다”거나 “한국의 민주화 이후 35년 역사상 가장 역겨운 대선”이라는 등의 비판적인 논조를 쏟아 낸다. 부끄러운 일이다. 국민은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 희비가 엇갈리기도 하고,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기도 한다.적폐 청산이란 표현이 화두로 떠올라 한동안 공방이 오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집권하면 전문가코너 | 류동길 | 2022-02-22 10:38 정부 개입의 시장실패 더는 안돼...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 교과서 정부 개입의 시장실패 더는 안돼...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 교과서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소상공인 간편결제시스템, 제로페이가 좋다. 가맹점 가입 혜택이 많다. 가입비가 없다.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전년도 매출액 8억 원 이하면 결제수수료가 0%다. 소비자에 돌아가는 이점도 크다. 연말정산 때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15% 공제 대비 월등하다. 제로페이 신장세가 두드러진다. 가맹점 수 140만 개, 결제액 3조5천억 원, 가맹점 수수료 절감액이 290억 원에 이른다. 제로페이 혜택은 이 말고도 또 있다. 10% 할인율로 발행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살 수 있다. 애물단지였던 지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22-02-11 10:25 규제 개혁, 발상의 전환 필요하다 규제 개혁, 발상의 전환 필요하다 [최종찬 칼럼] 현재 우리 경제의 중요한 과제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 양극화 해소다. 문재인 정부는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정 지출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나, 알바 같은 일시적 일자리만 늘어날 뿐 제대로 된 정규직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소득 격차도 오히려 커지고 있다.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근본적으로 경제가 활성화돼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해 기업 의욕을 제고해야 한다.규제 개혁은 역대 정부가 최우선 정책 과제로 추진해 오고 있다. 문재인 정부도 규제 개혁을 강조하고 있으나, 기업은 전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칼럼 | 최종찬 | 2022-02-08 10:09 실사구시와 살아 있는 실학 실사구시와 살아 있는 실학 [김진균 칼럼] 실사구시(實事求是)는 현실에 의거하여 진리를 찾는다는 말로서 오늘날 실학(實學)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말이다. 그런데 교과서에 실린 내용처럼 간단하게 정리되기까지의 과정이 간단치 않다. 여기에 시대적 요청에 대한 학문적 대응의 역사가 담겨 있는 것이다.실학은 개념상 허학(虛學)의 반대말인데, 유학 일반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 적도 있었다. 전근대 유가는 불가나 도가를 헛된 망상을 좇는 허학으로 규정하고, 자신들의 학문만이 실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실학이라고 했던 것이다. 근대적 실학 개념이 정립되어가던 1958년 칼럼 | 김진균 | 2022-02-07 11:24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대선후보와 금융당국자들 꼭 읽어보라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대선후보와 금융당국자들 꼭 읽어보라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대적이 아니라 경협, 즉 경쟁하면서 협력하는 게 중요하군요.” “그렇지, 에너미(enemy)는 안 돼. 라이벌(rival)이어야지. 라이벌의 어원이 리버(river)야. 강물을 사이에 두고 윗동네 아랫동네가 서로 사이가 나빠. 그런데도 같은 물을 먹잖아. 그 물이 마르고 독이 있으면 동네 사람이 다 죽으니, 미워도 협력을 해. 에너미는 상대가 죽어야 내가 살지만, 라이벌은 상대를 죽이면 나도 죽어. 상대가 있어야 내가 발전하지. 같이 있는 거야. 기업도 마찬가지라네. 대기업과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22-01-27 11:20 설 명절 앞둔 단상...문배주 한 병 사들고 설 명절 앞둔 단상...문배주 한 병 사들고 [이한주 칼럼] 이번 새해가 벌써 세 번째이다. 코로나19라는 괴질이 온 세상에 창궐하여, 너나 할 것 없이 두 발이 꽁꽁 묶인 채, 사람끼리 주고받는 의례적 인정도 카톡이나 문자, 잘해야 줌 회의로 나누는 지경이니, 이제는 강의건 회의건 심지어 선거 캠페인마저 저만치 떨어져서 눈과 귀로만 나누어도 이상하지 않다. 이제는 옛날부터 그래왔던 것만 같고, 앞으로도 상당 시간 그러려니 하게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에는 못내 아쉽다. 예순을 훌쩍 넘기기까지 기억에 가물거리는 어린 시절부터 설날은 유별나게 설레었다. 먹거리가 부족하던 칼럼 | 이한주 | 2022-01-25 10:22 마침내 도입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걱정이 크나 기대도 된다 마침내 도입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걱정이 크나 기대도 된다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금융공기업을 포함한 공공기관에 노동이사제가 도입된다. 공공부문 노동이사제 도입이 담긴 공공기관운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공기업 36곳과 준정부기관 95곳 등 131곳이 대상이다. 공기업·준정부기관 이사회에 3년 이상 재직한 근로자를 노동자 측 대표가 추천하거나 근로자 과반수가 동의한 비상임 이사 1명을 임명해야 한다. 임기는 2년이고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금융권에서는 준정부기관인 신용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주택금융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에 노동이사가 선임된다.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22-01-14 10:41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장태평 칼럼]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 말을 새삼 강조하는 이유는 요즈음 정치인들이 이 원칙을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당의 대통령후보는 “이재명의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주창했다. 물론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키는 민주당’을 강조하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그러나 선을 한참 넘은 표현이다. 어떻게 정당, 그것도 정권을 잡은 여당을 특정인의 이름을 붙여 ‘누구의 당’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가. 민주당이 당원의 것이고, 나아가 국민의 것이라는 관념이 부족한 칼럼 | 장태평 | 2022-01-13 11:51 거짓말 천국에서 벗어나려면 거짓말 천국에서 벗어나려면 [박석무 칼럼] 날씨도 춥고 코로나19도 극성을 부려 마음이 편할 날이 없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불편하기 그지 없는 나날에, 지금 세상은 온통 거짓말의 홍수 시대로 들어갔습니다. 바야흐로 거짓말 천국에서 살아가는 셈입니다. 마음도 불편한데, 분위기까지 요란해 안정된 마음을 지닐 수 없는 세월입니다.누구 말은 믿고 누구 말은 믿지 않아야 할지 알 수가 없는 혼란스러운 판국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세상이 되어 버렸을까요. 더구나 선거철이 가까워오자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실현불가능한 거짓 공약들이 남발되면서, 머리가 혼란스러운 상태에 전문가코너 | 박석무 | 2022-01-10 10:56 2022 검은 호랑이해... ‘호의호식 호(好)시절’을 소망하며 2022 검은 호랑이해... ‘호의호식 호(好)시절’을 소망하며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해가 또 바뀌었다. 임인년(壬寅年)의 새 동이 텄다. 원단을 맞고 보면 으레 지난 한 해 동안의 다사다난을 회고하며 저마다 야심 찬 계획과 간절한 소망을 담는 일년지계(一年之計)를 호기 있게 세우곤 한다. 그렇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인가. 당장 지척의 시계조차 분간키 힘든 불확실한 시대 상황의 면전에서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할 따름이다. 기업인이나 경제인으로서도 사뭇 신중하게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다듬고 한 해의 경영계획을 떠올려보지만, 개략적 밑그림조차 선뜻 그려내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그럴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22-01-01 11:4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